일전에 GPS 여행 경로 기록 앱인 Trip Journal적극 추천한 적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고 구매했다는 분도 여럿 계셨는데요.

Trip Journal 은 미려하고 직관적인 UI를 자랑하지만 Export 기능이 많이 부족합니다. 물론 최근 버전에서 Facebook을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 됐지만 한국 사람들에겐 그다지 와닿지 않는게 사실이죠.

기본으로 지원되는 Export  기능도 구글 어스를 위한 전용 KMZ를 생성하기 때문에 구글 어스가 아닌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구글 어스를 매번 실행하기 부담스러운 면도 있고, 한국에선 구글 어스보다는 Daum 지도가 훨씬 더 보기 좋죠 ^^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Trip Journal 에서 Export 한 KMZ 파일을 올리면 Daum 지도에서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URL: http://www.likejazz.com/kmz/

이 곳에서 KMZ 파일을 선택하고 업로드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Daum 지도로 경로를 보여줍니다.

결과 URL: http://www.likejazz.com/kmz/maps/a3e7732f1d9a26e0

이제 이 URL을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공유하시면 됩니다.

무척 쉽죠?

많은 이용 바랍니다.

참고

  • 지도 경로 표기는 GPS On 서비스를 참고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경로 데이타 표시에 집중해 사진 정보는 표시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추후 개선할 예정입니다.
  • Trip Journal 은 유료 앱입니다. 하지만, 일부 기능이 제한된 Lite 버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Trip Journal Lite 링크 참고.
  • Trip Journal 외에도 다른 GPS 툴에서 만든 KML/KMZ 파일을 잘 분석해 보여줍니다.

아이폰을 사용한지 1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터치를 사용했기 때문에 큰 변화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GPS, 카메라와 함께 3G 망을 이용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은 아이팟 터치보다 10배는 더 큰 생활에 변화를 가져왔다. 이 쯤 되면 애플이 터치에 GPS, 카메라를 넣지 않는 이유를 알만하다. 앞으로도 터치에는 절대 넣지 않을 것 같다.

지난 번 언급한 다섯 가지 변화에 어울리는 아이폰 설정과 앱을 소개해보겠다.

1. 주소록 동기화

  • ContactsPlus (유료)
  • Kontact (유료)
  • 기본 주소록

주소록은 터치에서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전화, 문자가 되는 아이폰에서 주소록은 그 유용함이 배가 된다. 특히 구글 주소록 또는 Daum 주소록과 연동하면 웹 사이트에서 주소록을 관리하고 아이폰에 싱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당연히 폰을 바꿀때도 이 주소록을 이용하면 되니, 사실상 평생 주소록을 운용할 수 있다.

그룹핑을 지원 하는 ContactsPlus, 초성 검색을 지원하는 Kontact 등 추가 앱의 기능도 훌륭하지만 기본 주소록으로도 큰 불편함이 없고 속도 또한 가장 빨라 기본 주소록을 애용하는 편이다.

2. GPS 경로

  • EveryTrail
  • Trails (유료)
  • Trip Journal (유료)

터치와 비교해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GPS는 수백만원짜리 네비게이터가 부럽지 않을 정도다. 기본 포함된 구글 지도도 훌륭하지만 경로를 트랙킹하려면 추가 앱을 설치해야 한다. EveryTrail 은 무료이며 자사의 EveryTrail.com 으로 공유가 가능하다. 이 곳 무척 편하다. 우리나라에도 GPS On 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구글, Daum, 네이버등 다양한 지도로 표현하는 것은 좋으나 EveryTrails 수준의 좀 더 강한 커뮤니티가 이뤄졌으면 좋겠다. 참고로 EveryTrail의 새로운 앱이 현재 등록대기 중이다.

유료앱인 Trails는 120만원짜리 Garmin 단말기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이동 거리, 속도등 가장 GPS 앱 다운 모습을 갖췄다. 마찬가지로 EveryTrail로 공유가 가능하며 KML 파일로 Export도 가능하다.

여러 GPS 관련 앱 중 가장 추천하는 것은 Trip Journal이다. 안드로이드 경진대회 수상작으로 얼마전 아이폰 앱으로도 나왔다. 마찬가지로 여행 경로를 추적하고 지도에 사진을 남길 수 있는데 앱 자체가 아주 미려하다. 실제로 여행을 다니는 기분이 날 정도다. 요즘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폰 앱이다.

원래 9.99 달러이며 최초 공개시 90% 할인, 현재는 70% 할인한 2.99 에 팔고 있다. 2주 후엔 원래 가격을 받겠다고 하니 빨리 구매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참고: 가격 변동 상황

3. 지역 정보 검색

  • Daum 지도, 검색
  • 네이버 지도, 검색

여행을 떠날때 가장 중요한 점은 준비가 확실해야 한다는 점이다. 일단 출발하게 되면 추가 정보 습득이 힘들고 인터넷 검색도 힘들어 예상과 다를 경우 혼란을 겪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다.

주요 거점에선 NESPOT을 이용해 무료로 인터넷을 할 수 있고 그 외 지역에서도 3G 로 인터넷이 가능하다. 어디서든 검색이 가능하며 지도에서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구글, Daum, 네이버 모두 훌륭하게 위치 정보와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각각의 지도 앱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 이상 여행지에서 헤맬 필요가 없다.

4. 사진, 동영상

  • 설정 > 일반 > 홈 > 홈 단추 이중 클릭 시 이동 위치 : 카메라

사진을 빨리 찍고 싶다면 홈 단추를 더블 클릭했을때 “카메라”가 뜨도록 설정하는게 편하다. 아이콘을 찾는다고 머뭇거리다간 원하는 장면을 놓칠 수 있다. 원래 기본 설정은 “전화 즐겨찾기”로 되어 있는데 전화보다 카메라를 더 많이 사용한다면 당연히 카메라로 바꾸도록.

카메라 기본 앱은 사진 뿐 아니라 동영상까지 이미 잘 지원하기 때문에 굳이 추가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하지만 ToyCamera (유료)등 재미난 앱들도 많다.

5. 실시간 SNS(커뮤니케이션)

  • Tweetie 2 (유료)
  • Yammer
  • me2DAY
  • WhatsApp (유료)
  • PushGmail (유료)

GPS, 카메라와 함께 터치에 비해 아이폰의 잇점은 3G 망을 이용한 중단 없는 커뮤니케이션이다. 특히 아이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서비스, 트위터는 이미 수 많은 클라이언트가 있는데 그 중 Tweetie 2는 정말 뛰어나다. 맥에서 Tweetie 도 멋졌지만 아이폰의 Tweetie 2는 더욱 멋지다. 현재까지 내 아이폰에 설치한 앱 중 가장 아름다운(디자인 뿐 아니라 사용성, 속도, 성능등 종합적인 면을 고려할때) 앱이 아닌가 한다.

그외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Yammer. 불과 1년전만 해도 버그 투성이였는데 이젠 제법 안정화 됐다. 국내 서비스 me2DAY도 네이버에서 직접 만든 편리한 앱을 제공한다. PushGmail 은 이름 처럼 Gmail 푸쉬를 지원하며 메일 수신시 바로 접속하는 기능이 있다. Gmail을 자주 쓴다면 매우 편리하다.

WhatsApp은 메신저다. 설치한 아이폰끼리는 언제든 메시징이 가능하다. 전화번호로 인증하므로 주소록에 등록된 사용자는 자동으로 등록되어 무척 편하다. 항상 메시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문자와 유사하며 어떤 면에서는 문자보다 더욱 편리하다. 아쉽게도 지금은 0.99 달러를 받는 유료 앱이 되었지만 반드시 놓치지 말고 설치해야 할 앱이다.

그 외

그 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 도구들, Awesome Note (유료), Dropbox, eBay, Daum 증권, Byline (유료)등이 있다.

기본 메모 앱을 대체하는 Awesome Note는 미려하면서도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처음엔 특유의 화려한 UI에 반감이 들었으나 사용할수록 매력적인 앱이다.

Dropbox 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편리한 파일 공유 서비스다. 오피스 파일은 바로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아이튠즈 계정을 미국으로 지정하고 eBay에서 기프트 카드를 구매해 매 번 충전하는데 그래서 eBay 앱도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다. 우리나라 G마켓 앱도 고맙긴 하지만 단순히 사이트를 보여주는 정도에 불과한 점이 아쉽다. eBay 처럼 보다 적극적인 앱의 기능이 제공되었으면 한다.

주가 확인은 Daum 증권 사이트를 애용하는 편이다. 기본 앱 보다 훨씬 다양한 정보를 보여준다.

구글 리더와 연동되는 Byline은 캐싱을 지원해 RSS를 빠르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RSS를 묵혀두고 잘 보지 않는 분들이라면 이용해 볼만하다. RSS를 읽고 처리하는 양이 늘어날 것이다.

가족을 비롯한 개인적인 얘기를 블로그에 공개할지는 언제나 고민되는 문제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전화로 경조사 소식을 전했고, 블로그를 하면서부터 메일로 경조사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제 블로그 전체 공개로 경사 소식을 전해볼까 합니다.

제 장남 박가온군이 한 살 생일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 일시: 2009년 12월 5일(토) 오후 6시
  • 장소: 장안동 본다이 뷔페 레스토랑 http://bondai.co.kr/

오랫동안 제주에 살다보니 서울에서 하는 행사에 초대할만한 지인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일일이 개별 연락 드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고 공개 초대장을 보신 분이라면 꼭 시간 내시어 들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참, 제 아들 박가온이를 소개하자면, 아빠 어릴때를 쏙 빼닮았습니다.

[아빠 30년전 모습(좌)과 아들 300일때 모습(우)]

엄마, 아빠랑 제주도를 무던히도 누비며 다녔습니다. 유일하게 못해본게 있다면 바닷물에 뛰어들기. 요건 내년에 꼭 해볼 생각입니다 ^^

잘 웃고, 잘 우는 아주 건강한 놈입니다.

사진만 보지 마시고, 직접 찾아오셔서 덕담도 많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오프라인 지인들께는 일일이 장소를 설명해드리느라 힘들었습니다. Daum 지도에서 한 번만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을텐데, 아쉽게도 “디지탈 디바이드”가 존재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위치 정도는 쉽게 검색해서 찾으실테지만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해드리자면,

5호선 장한평역 3번 출구 방향으로 1.2km 떨어진 장안동 사거리 바우하우스 15층입니다. 도보로 19분이 걸린다고 하니 역에서 대중 교통이나 택시를 권해드립니다. 또는 주차 지원도 가능합니다.

12월 5일(토)에 뵙겠습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이동 통신에 비판적인 시각을 지녀왔고, 여러번 글 적은 바 있다. 그 이유 중 8할은 폐쇄적인 이동 통신망과 불합리한 요금제에 기인한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다행인 것은 드디어 아이폰(iPhone)이 출시된다는 점이다. 합리적인 이동 통신 환경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온 종일 컴퓨터를 쳐다보는 사무직이 밖에서까지 스마트폰을 써야 하는지는 여전히 회의적이다. 적어도 바깥에선 핸드폰을 보기보단 얼굴을 보며 얘기하는 시간이 훨씬 더 소중할 것이다. 아이폰 열풍에 가려질 인간관계의 단절이 괜시리 걱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의반 타의반 아이폰이 나한테 생길 것이다. 솔직히 쓰고 싶은 마음도 조금은 있다. 아이팟 터치를 써오며 뛰어난 UX가 어떤 것인지 몸소 체험해봤다. 이왕 쓸꺼면 애써 자위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아이폰이 내 생활을 변화시켜줄 다섯 가지를 정리해봤다.

  1. 주소록 동기화
    • 핸드폰을 새로 장만할때마다 인간 관계가 리셋되는 느낌을 받는다. 수백명의 주소록을 옮기는 일은 쉬운 문제가 아니다. 십중팔구는 리셋을 택한다. 한 두번 전화할 사이라면 굳이 번호를 저장해야 하나 애매한 경우도 있다. 저장하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올때 누구냐고 되물으면 친구인 경우 왜 자기 번호는 저장하지 않았냐며 서운해 하는 경우도 있다. 미안하고 어색하다.
    • 아이폰 주소록 동기화는 인간 관계의 어색함을 막아줄 것이다. 아이폰 주소록은 맥 주소록과 싱크될 뿐 아니라 구글 주소록, 야후! 주소록과도 싱크 가능하다. 웹 사이트에서 주소록을 수정하고 아이폰에서 이를 싱크하는게 가능하다. 핸드폰은 새로 바꿀지라도 온라인의 주소록은 그 서비스가 망할때까지는 유지될 것이다.
  2. GPS 경로
    • 여행을 좋아한다. 주말이면 어디든 돌아다닌다. 운전을 할때는 주로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지만 목적지만 기억할뿐, 그 이동 경로는 잊어버리는 경우가 잦다. 잘 닦인 고속도로보다 숨겨진 시골길로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내가 어떤 경로로 이동했는지 네비게이션만으로는 파악이 힘들다. 더군다나 내가 쓰는 루센맵은 경로를 저장해주지도 않는다.
    • 집에 와서 이동 경로를 찬찬히 살펴볼라치면 너무 힘이 든다. 로그를 남길 수도 없다. 결국 내 여행은 목적지만 기억한채 이동 경로를 잊어버린다. 하지만 아이폰 GPS 기능은 이동 경로를 고스란히 남길 것이다. 내 여행의 추억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다.
  3. 지역 정보 검색
    • 앞서 언급한 GPS 경로가 발자취를 남기는 것이라면 지역 정보 검색은 새로운 곳을 찾는 기능이다. 여행을 떠나기전 열심히 준비해 나왔는데 막상 그 곳이 아니거나 잘못된 위치인 경우 다시 정보를 검색하기란 무척 힘든 일이다. 아이폰이 있다면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해 위치 정보를 검색할 수 있을 것이다.
    • 예전에 한 번은 서초구 반포동에서 동사무소 위치가 도대체 어딘지 몰라 한 시간여를 헤맨적 있다. 결국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Daum 지도에서 찾아내 위치를 알려달라고 부탁 했다. 만약 아이폰이 있었다면 그 자리에서 즉시 동사무소 위치를 찾아낼 수 있었을 것이다.
  4. 사진, 동영상
    • 아이폰에는 제법 괜찮은 카메라가 달려있다. 사진 촬영시에는 원하는 지점 어디든 오토 포커싱이 가능하다. 생각보다 꽤 유용했다. 동영상 촬영은 간단한 편집도 가능하다. 사진에는 GPS 정보가 포함되어 어디서 찍은 곳인지 알 수 있으며, 이를 블로그나 SNS로 전송해 사진과 동영상을 접목한 위치 기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케 한다.
  5. 실시간 SNS
    • 이제 어디서나 SNS에 접속할 수 있다. 항상 연결된(seamless) 환경은 실시간(real-time)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할 것이다. 마이크로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실시간 활동은 잇점이 많다. 더군다나 사진, 동영상등 멀티미디어와 조화, GPS를 이용한 위치 정보는 SNS에서 매우 유용할 것이다.
    • 물론 이는 앞서 언급한 다른 경우 보다 부작용이 클 가능성도 높다. 하루 종일 SNS에 빠져드는 모습이 결코 원하던 모습은 아닐테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SNS는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켜줄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은 노가리 텔러다. 어려운 학술 논문을 재해석해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대중에게 알기 쉽게 풀어주는 능력이 탁월한 노가리 텔러다.

글래드웰이 얼마나 사례를 잘 빗대어 얘기 하는지 아래 TED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파게티 소스에 빗댄 스토리 텔링은 “다양성”이란 주제를 멋지게 풀이해낸다. 난 이 발표를 보고 제주 맛집 별점 블로그에서 “별점”을 없애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을 정도다.

이처럼 글을 쉽게 잘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일 뿐만 아니라 청중을 휘어잡는 발표력으로 강의당 4만 달러를 받는 탁월한 발표가이기도 한데,

역사학을 전공한 그가, 하버드에서 인지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소위 정통파 심리학자 핑커 교수에게 “까이는” 일은 글래드웰의 팬으로써 안타까운 일이다. 핑커 교수는 글래드웰이 개념을 부정확하게 쓰는 것을 문제 삼아 The Igon Value Problem으로 부르겠다며 조롱하기까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거님은 말미에 이렇게 말한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이처럼 뛰어난 노가리 텔러가 있다면 하는 생각이다.” 그렇지. 우리나라에도 이런 노가리 텔러가 있다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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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likejazz@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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