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표준(de-facto standard)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데 jQuery의 이번에는 또 다른 표준을 위한 플러그인을 소개한다. Globalize 플러그인이다.

이름만 보고 짐작하실 분이 있듯이 글로벌화에 관한 플러그인이다. 그러니까 국가마다 다른 숫자 표기 형식, 통화, 날짜까지. 각 나라마다 서로 다른 표기 형식을 지원하는 플러그인이다. 미국이나 유럽과 다른 표기를 사용하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플러그인이기도 하다.

한가지 재밌는 점은 이 플러그인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만들었다는 점이다. 잘 알다시피 마이크로소프트는 별도의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갖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jQuery의 플러그인을 직접 만들고 이를 커뮤니티에 기증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개발 분야를 이끄는 Scott Guthrie도 블로그를 통해 jQuery에 대해 여러번 언급한 바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다.

* 이 글은 IBM developerWorks 후원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상사에 대한 비판은 흔한 일이다.

대부분은 상사에게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무언가 배울 수 있는 점을 지닌 관리자를 찾기는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이냐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모든 상사에게 문제가 있을까. 좋은 관리자는 찾기 어려운 일일까.

그렇지 않다.

자신 안에서 스스로 찾아내기 어려운 것일 수 있다. 주위 사람들이 무능해 보이고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바보다’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여러분의 회사가 제대로 운영되고 높은 수익을 내는 회사라면 여러분의 상사는 결코 무능하지 않다.

자신부터 되돌아보는게 중요하다.

혹시 나에게 문제가 있지 않은가. 잘 운영되는 회사 또는 활발하게 잘 돌아가는 세상에 대해 왜 비판적인 견해를 갖게 되었는지. 이를 설명해줄 본인의 태도부터 되돌아봐야 한다.

보통은 자신이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진실을 이야기함으로써 숭고한 희생자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잘못된 것일 수 있다.

정말로 상사가 무능하고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올바른 조직이라면 이들을 찾아내고 잘 걸러낼 것이다. 여러분의 회사가 여러분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상사를 두고도 잘 운영된다면 그건 여러분 자신이 문제일 수 있다.

우선 나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 『잭 웰치: 승자의 조건』 18번째 질문: Are You A Boss Hater? 에서 잭 웰치의 대답을 발췌하고 인용 및 각색함

잭 웰치의 명성에 기대려 했던 점은 이해하지만 저 “성공처럼 쉬운 것도 없다!”란 문구는 내내 거슬린다. 원서의 부제는 “Confronting 74 of the Toughest Questions in Business Today”

부제 처럼 이 책의 내용은 74가지 질문에(어려운) 대한 잭 & 수지 웰치의 답변 모음이다. 마찬가지로 원서에는 수지 사진도 크게 있는데 국내에선 잭 웰치 만큼 네임밸류가 없다보니 번역서엔 수지 사진은 생략됐다.

이 책 외에도 근자에 읽었던 그리고 현재 읽고 있는 책이 무척 많은데 조만간 하나씩 소개해볼 예정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SaaS는 뜨거운 감자이고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SaaS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말하는게 가장 쉬울 것이다.

구글의 Docs, Gmail 이런 것들이 오피스라는 소프트웨어, 메일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것 들이다. 이외에도 Photoshop.com, Acrobat.com등 알게모르게 사용중인 유명한 SaaS가 많다.

IBM DW에 SaaS의 기본 개념부터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과 비교(매우 중요한) 그리고 여러분들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SaaS로 전환하는데 있어 주의해야할 사항, 문제점등 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Software as a Service 소개

* 이 글은 IBM developerWorks 후원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자동차 네비 춘추전국 시대지만 네비는 가장 기본적인 네비게이션 그 자체에 충실한 제품이 가장 좋다. 그래서 2007년도에 택했던게 루센이었고 요즘은 다른 맵에 밀려 주춤하지만 여전히 루센 네비의 만족도가 높다.

그러다 갑자기 계속 초기화되기 시작한다. 매 번 켤때마다 초기화에 “예”를 눌러주고 초기화 한다는 메시지를 봐야 한다. 적잖이 불편할때쯤 원인과 해결책을 찾았다.

차 시동이 꺼지면 저절로 네비가 꺼지게 했는데 그 와중에 SD 카드에 이상한 값들이 들어가서 특정 폴더가 깨져버렸던 것. SAVE 폴더가 깨져서 지워지지도 않는 상황이라 디스크 검사로 폴더를 복구하고 SAVE 폴더를 지웠다. 그리고 다시 네비에 연결해 초기화하니 그때부터 초기화가 잘 된다.

물론 저장된 데이타가 몽땅 날아가는 단점이 있지만 계속 초기화하는 문제는 사라진다. “저장할 수 없습니다” 등의 좀 더 직관적인 메시지를 보여주었다면 문제를 금방 찾았을텐데 해결하느라 꽤나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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