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로즈가 알겠다며 디그(digg)를 개편했다. 말초적인 것의 대부분을 차지한 “동영상”을 별도의 섹션으로 배치, 모두 몰아내버렸고 덕분에 기본이 되는 News 섹션에는 예전과 같은 평온함이 찾아왔다.
엊그제부터 다시 슬래시닷(slashdot)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번 개편으로 단 하루간의 외도를 끝내고 디그로 복귀했다. 케빈 로즈는 진즉에 문제를 알고 있었고 그런 비판이 나올 찰나 빠르게 사이트를 개편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것도 웹2.0 기업의 필수조건일터, 디그의 빠른 대처는 웹2.0 선두기업으로써 부족함이 없다. 올블로그의 개편또한 좋은 평가를 받길 기대해본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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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닷컴은 잘 안가고 딕블로그만 구독 중입니다^^
동영상 참 잘 만들었더라구요.
근데 digg.com이 안뜨네요.
그러게요 정말 안 뜨네요.
무슨 일이 있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