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할 일이다.
정보보안 업계 중 유일하게 전자/IT 산업발전 유공자로 표창되었다니. 대한민국의 정보보안 수준 향상 및 웹 표준화를 위해 기여하는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한다.
제거도 안되면서 키보드 입력시간을 늦추고 시도 때도 없이 시작 프로그램 자리를 차지하려고 노력한 것이 대한민국 정보보안 수준을 향상 시킨일이요, 윈도우에만 찰떡같이 붙어서 동작한게 웹 표준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다.
덕분에 대한민국 인터넷 사용자들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고 윈도우 재설치 비율은 수십배가 늘었다. 이 모든 것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뱅킹 기술을 수 년간 퇴보시킨 삼류 프로그램의 전형 nProtect의 빛나는 업적이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공무원 사회, 나아가 정부의 기술에 대한 비전문성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명색이 지식 경제부 공무원이 무엇이 똥인지 무엇이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다니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nProtect가 규제와 억압, 강제성으로 대표되는 프로그램이란 점은 더 껄끄러운 점이다.



Trackback from 언제나 초급 개발자 - nProtect ??...
October 19th, 2009 at 10:40 am
Trackback from What a Complicated World - nProtect가 웹 표준에 기여했다니 ;;;;;...
October 19th, 2009 at 10:26 pm
Pingback from Tweets that mention likejazz.COM · 지식 경제부 장관상에 빛나는 nProtect — Topsy.com
October 21st, 2009 at 9:39 am
Pingback from likejazz.COM · 나쁜 제품, 나쁜 서비스
November 3rd, 2009 at 1:39 pm
확실히 nprotect가 영업을 잘하긴 해요 ㅋㅋㅋ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짤방이 이렇게 생각날 수 없는 일입니다.
올해 최고의 뉴스로 꼽고 싶습니다. 그런데 분야가 IT인가요 코미디인가요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 윈도우가 욕 먹는 이유 중 80%는 엔프로텍트 같은 쓰레기 프로그램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윈도우 7에서 선생님들이 접속하는 교과행정 시스템 홈페이지에 들어가는데 nProtect만이 유일하게 잘 안 깔리더군요. 온갖 쇼를 다 해서 겨우 깔았습니다만… 정말 참담할 뿐입니다.
헐….. ㅠㅠ
가카께서 정통부 없앨때부터 알아봤죠 뭐..
nProtect가 웹표준화를 위해 기여했다니…
이완용한테 독립유공자 훈장을 준 것 같은 느낌이네요~ =_=;;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좆같이 우리나라의 IT를 발전시키길 빕니다. 퉷.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좆같이 우리나라의 IT를 발전시키길 빕니다. 퉷.
그나저나 이거 도배글로 등록이 안 되네요..^^;;
이거 진짜 도배글 등록되었네요..;; 죄송합니다. (__)
nprotect라는게.. none protect, not protect의 약자 맞죠?
ㅎㅎ 그래도 대다수 국민들은 아무저항감이 없을듯..
저 다니는 사무실에서 30대 이하가 대충 15명정도 되는데요
익스플로러 안쓰는 사람은 저 하나라는거..
여론형성 전혀 안되지요.ㅜㅜ…
익명으로 한 비난(비판이 아닌)성 댓글을 삭제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호도해 자꾸만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 가려는 인신 공격성 댓글이 안타깝네요.
이 글은 웹 표준을 옹호하거나 nProtect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닙니다. 글의 주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함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비난이나 비판을 하려고 쓴글이라기 보다는 likejazz님의 전체적인 블로그글들의 편향에 대해서 좀 그렇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 nProtect에 대해 쓰신 위 글은 다시 읽어봐도 ‘무조건적인 비난’은 아니어도 돌려말하는 비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글의 주제 파악을 못해 안타깝다는 인신성 공격과 함께 덧글을 삭제하심이 인격을 볼 수 있는것 같아 저역시 안타깝습니다.
실명을 거론하지 못함이 아쉽고 단순히 온라인으로만 likejazz님을 뵌 사람이 아니기에 더 아쉽네요.
그럼 이만 비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개인적인 친분 또는 같이 근무한 경험이 있고 현재 A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예전부터 비난성 댓글을 종종 남기시는군요.
항상 비꼬는 투로 남기는 걸 보아 이 블로그의 모든게 마음에 안드나 봅니다. 설마 저와 모든 부분에서 의견대립이 있진 않을텐데 평소 비꼬길 좋아하는 성격이거나 저와 개인적인 악감정이 있나 봅니다.
A사에 근무하는 분 중 후보군이 몇 명으로 압축될뿐 정확히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별로 알고 싶은 마음도 없고 본인도 밝히고 싶지 않은 것 같으니 딱히 실명을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혹시 저에게 개인적인 불만이 있다면 메일로 직접 얘기하셔도 됩니다. likejazz@daum.net
정말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요. ‘표준에 기여한 공로’ 이부분에서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어찌보면 슬픈 현실이죠.
Surprise !!!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못주니, 이런걸로 웃게 만드는 군요..
블로그 30분만 검색해 봤어도 nprotect 쓰레기라는걸 알텐데..
대~~~단 합니다 (굳세어라 안사장 말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