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할 일이다.

정보보안 업계 중 유일하게 전자/IT 산업발전 유공자로 표창되었다니. 대한민국의 정보보안 수준 향상 및 웹 표준화를 위해 기여하는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한다.

제거도 안되면서 키보드 입력시간을 늦추고 시도 때도 없이 시작 프로그램 자리를 차지하려고 노력한 것이 대한민국 정보보안 수준을 향상 시킨일이요, 윈도우에만 찰떡같이 붙어서 동작한게 웹 표준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다.

덕분에 대한민국 인터넷 사용자들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고 윈도우 재설치 비율은 수십배가 늘었다. 이 모든 것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뱅킹 기술을 수 년간 퇴보시킨 삼류 프로그램의 전형 nProtect의 빛나는 업적이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공무원 사회, 나아가 정부의 기술에 대한 비전문성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명색이 지식 경제부 공무원이 무엇이 똥인지 무엇이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다니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nProtect가 규제와 억압, 강제성으로 대표되는 프로그램이란 점은 더 껄끄러운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