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백건씩 쏟아져들어오는 스팸 트랙백을 어떻게 처리할까. 예전에 아리님께서 트랙백은 반드시 역링크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Trackback Validator는 이같은 내용을 검증하는 플러그인이다.

즉, 본문에 해당 주소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스팸으로 간주한다. 효과는 매우 좋다. 덕분에 매번 수백통을 걸러내는 불편함이 사라졌다. 반면, 본문 링크를 포함하지 않는 반쪽 트랙백을 스팸으로 간주하는 문제가 있지만, 적어도 수백통의 스팸을 걸러내는 일 보단 단 몇통의 스팸아닌것을 걸러내는 일이 훨씬 쉽다.

여기서 질문, 과연 스패머들은 트랙백 스팸이 효과가 있다고 보는것일까.

아, 적어도 내 아내에게 스팸메일은 효과가 있더라. 아내는 메일함으로 날아든 쇼핑관련 스팸을 모두 정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