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은 서비스의 신뢰도다.
서비스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은 요원한 일이다. 플릭커는 그 어느 서비스보다 안정적이라고 정평이 났고 게다가 프로 유저에겐 년 25달러나 받는 유료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서버군에 저장된 이미지 전체가 보이지 않는 오류를 냈다.
신뢰가 무너진다면 고객이 떠나는 것은 한 순간이다. 때마침 내 프로 계정이 2주 후인 7월 9일에 만료 되는데, 오늘 장애로 재연장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할 것 같다.




2 comments
그만한 갈 곳이 없는 것이….
음 문제는.. 저같이 거의 한 2년간 쓰면서 10기가가 넘는 사진 파일을 백업 목적으로 올려둔 경우는 다른 곳으로 옮기는게 쉽지 않다는게 다른 서비스로 옮기는 걸림돌이 되는거 같아요.
야후가 인수하면서 한국쪽에도 서버가 들어와서 속도는 그래도 2년전에 비해 많이 빨라졌는데.. 안정성 확보가 잘 안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