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50년, 100년 후 후손들에게 남겨줄 제주는 어떤 모습일까.

고층 빌딩이 숲을 이루는가 하면 흉물스럽게 폐허로 남은 골프장이 곳곳에 방치된 제주? 아니면 세계적인 인재들이 들끓고 교육과 의료,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아니 아시아 최고의 도시로 자리한 제주?

17일 제주 서귀포평생학습센터에서 개강한 ’2009 서귀포시 글로벌 아카데미’의 첫 강사로 나선 이재웅 전 Daum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는 이날 강연에 참석한 이들에게 ‘지구적(持久的) 제주’를 위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몇가지 제안을 했다.

“100년 후 미래가치 보여줄 수 있는 제주 만들어야” – 제주의 소리

제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재웅님의 생각. 제주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런 명강의가 반갑고, 탁월한 선견지명에 감복한다. 오신 분들이 강의를 제대로 소화하셨을지 의문이지만. 참으로 다행인 것은 이렇게 영상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는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신 재웅님의 최근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