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amp Seoul 행사가 이번주 토요일 다음커뮤니케이션 3층에서 열린다.(다음주에는 같은장소에서 CSS Design Korea 모임이 열린다) BarCamp는 early-stage 웹 어플리케이션, 오픈소스, 소셜 프로토콜을 주제로 한 unconferences의 일종으로 현재까지 전세계 31개 도시에서 열린 자발적인 모임이다. 보다 상세한 기원에 대해서는 노사장님의 글을 참조.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현장의 사진에서 BarCamp의 분위기를 단번에 느낄 수 있으리라.

BarCamp
위 사진은 2005년, 처음으로 열린 BarCamp 현장의 모습.

BarCamp India
그리고 올해 인도에서 열린 BarCamp의 모습. 발표자와 청중이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자유로운 모습으로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은 위키피디어에서 가져왔다. 서울모임이 개최되면 서울의 모습도 위키피디어에 올려볼 생각이다.

참고로 올 11월에는 세번째로 웹2.0 컨퍼런스가 열린다. 웹2.0이라는 신조류가 형성된지 정확히 만 2년이 되는 셈이다. 이번 웹2.0 컨퍼런스는 일반인은 신청을 해도 참가할수가 없다. 3천달러가 넘는 거액을 지불하고도 초대장을 받아야만 참가가 가능하다. 웹2.0 컨퍼런스에 초대받지 못한 분들에겐 BarCamp에 참가해야할 또 다른 이유가 생긴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