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인터넷에 논란이 분분한 경우도 드문듯 하다. 그것도 여러가지 주제가 한꺼번에.
IMF 이후 최악의 경제 한파에 이어 연쇄 살인범이라는 희대의 싸이코패스가 잡힌 사회적 분위기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아무래도 뒤숭숭한 시기엔 서로들 쉽게 흥분하기 마련이니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느 쪽을 편 들던 불필요한 논쟁을 피할 순 없을 것 같다. 다들 잘 아는 분들이기도 하고. 조용해질때까지 그저 중도의 미를 지키고 싶을뿐. 비겁하다 여기지 말고 남을 비판하기 전에 우선 나부터 잘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주면 고맙겠다.
미국에선 내가 제일 싫어하는 하지만 내가 제일 인정하는, 내가 제일 존경하는 블로거 마이클 아링턴이 살해 위협을 당하고 얼굴에 침을 뱉는 사건에 절필을 선언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래저래 흉흉한 시기다.




4 comments
Trackback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 말 장난 기사가 블로거뉴스 베스트??-옴니아 띄우려 애쓴다?? [추가 2009.2.8]...
February 8th, 2009 at 12:18 pm
Trackback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 태터앤미디어 생긴 것도 비슷해서 블로거베스트 추천점수도 비슷하네?! - 옴니아 띄우려고 용쓰나? 딱 걸렸어!...
February 9th, 2009 at 7:01 pm
Trackback from 나를 찾는 아이 - TNM 블로거들. 리뷰를 하든 광고를 하든 다 좋은데 모든 면을 담는 리뷰를 바란다....
February 17th, 2009 at 12:48 pm
상길님 건강하시죠? 저 아실려나 ㅠㅠ;
네오위즈에서; -.-;;;
자주 상길님 닉은 넷상에서 보아오는데, 막상 인사를 못드리네요 ^^
다음에 계신가봐요.
다들 각지의 포털에 퍼져있군요.
건강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