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에 이어 1년 6개월만에 다시 살펴보는 Pixar 사무실의 모습. Pixar University라는 애칭이 어울릴만큼 뛰어난 근무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때마침 ENTClic님의 근무하기 좋은 회사 10곳이야기도 있고, 이래저래 창의력을 극대화시키는 미국기업의 훌륭한 근무환경은 참고할만하다.
언젠가 제주 Daum GMC의 근무환경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볼 예정이다. 아마 국내기업중 가장 좋은 근무환경을 자랑하지 않을까. 임계치를 넘어선 서울에서 삭막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국내기업들이 본받을만한 점이 많을것이다. 게다가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은 서울에서는 결코 누릴 수 없는 즐거움이다.
여담이지만 최근 나는 자전거 투어에 빠져있다. 해안도로를 달리는 그 경쾌한 느낌은 서울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즐거움이다. 안산에서 제주까지 700km를 홀로 자전거로 여행한 JSH님의 여행기에 그래서 더 관심이 가는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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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th, 2007 at 2:14 am
일러스트 얼굴이 너무 하얗지 않소?
저도 얼마전에 자동차를 처분하고 자전거로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고작 2정거장 밖에 안되는 거리고 출근길이 한강을 따라 있어서 얼마전 부터는 자전거로 출근 합니다.
그동안 못 느꼈던 상쾌한 즐거움을 요즘 맛보고 있습니다.
더 추워지면 다시 전철을 사용하겠지만 그때까진 열심히 패달을 밟으려구요 ^^
OTL…윗글 접니다..이름남기는 것을 깜빡..-.-;;;
다음 안에서도 제주도는 최고의 환경.. 우워어
제주에서 저렇게 맑은 날씨를 볼 수 날은 일년에 얼마나 될까요?? ㅎㅎ
만박님, 저에게 어울리는 가장 잘 생긴놈을 고르다보니.
ENTClic님, 저도 자출을 꿈꾸고 있는데 여기는 갓길이 너무 좁아 위험해요. 결정적으로 밤에는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가로등도 없어요.
백일몽님, 내려오시죠 ^^
마음으로찍는사진님, 최근에 날씨 매우 화창합니다. 비 안온지 2주가 넘은듯해요. 저도 조금 의아합니다 ^^
그렇습니다. Pixar 소개로 시작해서, DDaum GMC 자랑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흑흑.
PS : 얼마전 동해안 자전거 일주를 마친고 온 제 친구는 50만원짜리 자전거 전조등을 사려다가 15만원짜리를 사더군요. (제 자전거 2대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