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표준 논란이 한창이다. 웹 표준이 어느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물건이 아닌이상 이제야 논란이 일고 있다는건 그만큼 관심이 많아졌단 증거리라.
때마침 수만님의 웹 표준 교육도 깔끔하게 끝마치신듯 하다. 웹 표준에 여전히 의심을 갖고 있다면 한번쯤 이런 교육을 받아보는것도 좋은 생각이다. 최근 웹 표준으로 리뉴얼한 에이콘 출판사 사이트를 관찰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왕따만 당하던 준법 소년이 이제야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동안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이들이 왜 법의 중요성을 알리지 않았냐며 소년을 탓하기 시작한다. 사실 소년은 예나 지금이나 묵묵히 자신의 할일만 했을뿐인데.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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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th, 2006 at 5: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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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5th, 2006 at 10: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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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6th, 2007 at 5: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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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3rd, 2008 at 4:30 pm
글 번호가 둘다 41번으로 똑같네요. ㅎㅎ
아니 근데 웹표준 논란이랑 내 글이랑 같이 엮으면 꼭 저 글이 내 얘기하는 거 같잖수… 어떻게 좀 아니라고 얘기 좀 해주지. 첨 보는 사람들이 오해할텐데 만박 나쁜 놈이라고…
만박님은 나쁜 사람이에요.
안녕하세요. 에이콘입니다. 누추한 저희 홈페이지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보다 행동”이라 생각했을 뿐인데… 책 몇권, 홈페이지 하나로 웹표준 선두 출판사라고 오늘도 부르짖고 있지만, 겸허한 자세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면서 앞으로도 더욱 잘 꾸며가야겠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제주도에서도 건강하시죠..? ^^)
웹표준은 뜨거운 감자 그 자체라… -.-ㅋ
요즘 다른 사이트에 제법 깊숙하게 발을 담그고 있지만, yahoo.com처럼 브라우저의 글꼴 크기에 따라 가변하는 레이아웃은 결국 포기했습니다. 폰트도 px로 도배질하고 있구요. 그나마 table을 남발하지 않는 것에 만족하긴 하는데… 쯥.
나름 관심 많고 공부도 했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 정도니, 저 윗 글의 링크는 그런 “보고 듣고 따라하기 어려운” 현실 때문에 나온 글이 아닌가 싶네요.
여튼 ‘표준 소년’은 어려워요. T.T
저는 그나마 이렇게라도 논란이 되는 것 자체가 긍정적인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에는 이런 논란을 보기도 쉽지 않았죠. ^^
비판이나 비난보다 더 무서운 게 무관심인데 적어도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으니 다행이랄까요. 하루에님 얘기대로 보고 듣고 따라하기 어려운 현실도 문제이긴 합니다. 왜곡될 가능성이 크긴 합니다만, “한달만 따라하면 나도 웹표준 개발자” 라는 제목의 국내 서적이 출간될 필요가 있을지도. (물론 저건 그냥 예일 뿐입니다)
에이콘사이트에서 익숙한 M모 보드가 보이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