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를 중퇴한 약관 22세의 청년 Mark Zuckerberg는 거침이 없다. 2년전 룸메이트 Chris Hughes, Dustin Moskovitz와 만든 Facebook이 작년에만 Yahoo!, Microsoft, Viacom등과 인수협상을 벌였고 이제 Yahoo!와 1조($1B)가 넘는 금액에 인수협상중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전 8시에는 잠자고있다며 컨퍼런스 콜을 거부하고 여자친구와 놀러다니느라 전화기를 꺼놓는등 불성실한 자세로 협상에 임하는 대범함을 보이고 있다.

마침 와이어드 14.07(2006년 7월판)의 표지모델에 낯익은 이가 등장했다. 다름아닌 미디어의 제왕 루퍼트 머독(Rupert Murdoch), 머독과 Facebook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그는 얼마전 MySpace를 5,800억원이 넘는 엄청난 금액에 인수하고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 불과 1년만에 구글 검색광고와 독점계약을 통해 9,000억이 넘는 수익을 창출한 인물이다.
미국의 소셜 네트워크 시장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Facebook 빅딜이 성사된다면 웹2.0 기업에 대한 투자열기는 더욱 후끈해질 전망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올블로그의 약진에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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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th, 2006 at 1: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