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장에서 실시간 블로깅을 하고 싶었는데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던탓에 그러지 못한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생생한 현장의 사진을 전해드렸다면 더욱 좋았을텐데요. 대신 서명덕기자님께서 흔쾌히 동의해주셔서 라이코스의 CTO, Don Kosak의 키노트 사진을 올려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컨퍼런스 소식과 후기들은 여러 인기 블로거들께서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다음-라이코스 컨퍼런스 풀버전 후기 – MIRiyA’s AstraLog
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 참석 후기 – 류한석의 피플웨어
[다음-라이코스]제주의 첫날밤 이렇게 흐르고 –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Daum 컨퍼런스] 그 첫번째 날의 이야기… – 라디오키즈@LifeLog
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 – :: j a y s t o r y ::
컨퍼런스 첫째날 – CrackRadio.com
“구글은 오픈소스가 만든 작품” –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오랫만에 예전 팀 멤버들과 화합한 탓에 몇몇분을 제외한 여러 블로거분들과는 제대로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대신, 그 이후 얽혀있는 몇가지 재미있는 비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뜨는 블로거 MIRiyA님에 얽힌 비화하나, 때는 새벽1시 제주한화콘도 208호에는 카페 개발자들이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이자리에는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자, 고객도 함께자리했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로들 카페의 문제점, 개선방향에 대해 줄어드는 소주와 함께 열띤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Daum카페의 열혈이용자이신 MIRiyA님이 이제 그만 주무시러 간다고 하자 카페 개발팀원들은 일동 기립, “잘 부탁드립니다”를 합창하며 90도 인사를 하는 고객만족을 너머 고객감동의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오전이 개발자들의 기술을 마음껏 뽐내는 기술강화 세션이었다면 저녁에는 고객과 개발자가 직접 소통하는 서비스마인드강화 세션으로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고객과 개발자가 술자리에서 서로 얼굴을 맞대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그 어느 개발방법론도 따라올수 없는 가장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둘째날 레져활동은 Daum 개발자만 참여했습니다. 블로거분들도 함께 했다면 좋았을텐데, 함께하고 싶다면 입사기회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

우천탓에 바다와 산으로 떠나려던 계획이 취소되고 대유랜드에서 사격대회를 했습니다. 클레이와 권총, 소총 사격으로 나뉘어 200여명의 개발자가 참여한 사격대회에서 영예의 1등은.

저 입니다. ^^
이자리를 빌어 오락실 주인및 여러 FPS게임 관계자분께 심심한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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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th, 2006 at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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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6th, 2006 at 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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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st, 2007 at 2:02 pm
나날이 변해가는 다음의 모습이 정말 기쁘네요..
무엇보다 사격대회!!! … 대단하신데요…
그런데 실전경험없이 버추얼한 학습만으로도 가능하단 말인가요…
예전에 팀 버튼의 화성침공이란 영화에서 강한 연관성을 증명했습니다만… 실제로도 가능하군요 ^^ 축하드립니다. likejazz 님 ^^
오~ 로켓런쳐를 ㅎㅎ
즐거우셨겠습니다 짝짝 ^^
하하;; 제가 이렇게 크게 언급되다니.. 영광입니다.
그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근데 사격대회 1등 상은 무엇이었나요?
1등상품은 루이비통 명함지갑이었습니다만 짝퉁의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ㅎㅎ
와… 1등…-_-? 군대에서도 그다지 사격 실력이 좋았던 편이 아닌지라…
제주에서 likejazz님을 뵈었다면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아쉬워라. 다음에 또 뵐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