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외우는건 골치아픈 일이다. 그래서 북마클릿을 이용하는데, SuperGenPass를 이용한다. 마스터 비밀번호를 지정하면 각 사이트별로 비밀번호를 다르게 생성해 내는 원리다.
키레몬(KeyLemon)은 이와 유사한 서비스다. 단, 사이트별로 비밀번호를 다르게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곳에서도 복제할 수 없는 비밀번호를 생성한다. 얼굴 인식이다. 웹 사이트에 적용되는 기술은 아니다. 키레몬은 윈도우 로그온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노트북이 로그아웃 됐을때 또는 보안상의 이유로 자주 로그아웃 할때, 다시 로그온이 필요한 경우 사용자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과정이 필요없다. 웹캠에 얼굴을 갖다댄다. 사각형 안으로 얼굴을 바르게 밀어넣는다. 그럼 본인임을 인증하고 자동으로 로그온 된다. 재미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성형 수술을 하면 다시는 노트북을 사용치 못할테니까.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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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likejazz’ me2DAY - likejazz의 생각
September 8th, 2008 at 10:22 pm
생체여부 인식이 가능한지가 궁금하군요.
쉽게 생각해서 사진만 들이대도 인증이 가능한 것이라면 성형수술을 해도 사진한장만으로 로그온이 가능할테니 말이죠.
으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