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초 행사격인 BarCamp Jeju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LIFT 컨퍼런스 대장정이 시작됐다. 이번 LIFT Asia의 테마는 "Beyond The Web Browser?"

Daum 창업자이자 오늘의 LIFT Asia를 있게 한 이재웅님과 LIFT의 호스트 Laurent Haug가 함께 키노트를 진행했다. 두 분이서 주거니 받거니 이번 컨퍼런스 주제에 대해 하나씩 소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말미에 재웅님은 LIFT의 핵심을 잘 요약해주었다.

노트북을 덮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친한 사람, 알고 있는 사람과 얘기하지말고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친분을 나누세요.

아트센터나비의 노소영 관장은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이번 LIFT를 후원하는 것이 너무 기쁘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예술계에서도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LIFT 행사장 옆 칸에는 아트센터나비의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가 진행되기도 했다.

보기 드문 화창한 날씨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실내에서 컨퍼런스를 듣는다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 참가자들은 Great Doers와 Thinkers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발표에 귀를 쫑긋 귀울였다. 그렇게 LIFT Asia 08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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