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여만에 사무실 모습을, 정확히는 컴퓨터 모습을 찍어서 올려본다. 그때와 비교해서 무엇이 바뀌었을까. 책상이 점점 더 깔끔해지는데는 Unclutterer의 영향이 크다. CK님의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곳인데 요즘은 매일 들를 정도로 열성팬이 되었다.
예전 같았으면 블로그에 일일이 기록할 내용들을 요즘은 각 분야별, 특성별로 별도 서비스에 보관하는 경우가 잦다. 예를 들어 사진은 플릭커에, RSS는 구글리더로, 북마크는 딜리셔스로, 일상적인 생각이나 단문은 미투데이에. 그래서 가뜩이나 글을 많이 올리지 않는 블로그의 내용이 더 부실해지는 것 같다.
예전 같았으면 이 사진에 등장한 기기 소개도 일일이 다 했을 것을 이제는 플릭커 페이지의 링크만 걸어둔다. 그 곳에 기기에 대한 노트를 첨부했기 때문이다.



어익후. 영광입니다 :)
근데 맥북의 키보드는 어떻게 치세요? (거치대 상에서 치시는지요?)
아뇨 synergy 사용합니다. 윈도우가 서버, 맥이 클라이언트로 연결해서 윈도우의 키보드/마우스로 맥을 함께 제어합니다.
http://synergy2.sourceforge.net/
Red ESC키캡 ( http://www.leopold.co.kr/?doc=cart/item.php&it_id=1210063541 ) 사셔서 간지를 더하세요. ㅎㅎㅎ
맥북에어 언제 사신거지 -.-
감사합니다 임현수닷컴. 지금 주문합니다 -_-
모니터, 맥북 에어까지 참았다가 키보드에서 폭발했습니다. 하하하!
저는 아이디어는 gmail과 구글노트(파폭확장기능)에
사진은 피카사웹에 저장합니다. ^^
근데 원래 저렇게 책상을 깨끗하게 쓰시나요?
저는 온갖 책과 잡동사니로….
깔끔한 책상이 인상적이네요. 안그렇게 보이시더니만 ^^;;
임현수닷컴은 크롤링 세일즈맨 프라블럼일까요.
아… 예술에 가까운 책상 정리… + 엄청난 위젯들… T.T
특히 HH키보드는 다시 봐도 탐난다는…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Unclutterer의 영향이 큽니다. 안쓰는건 일단 치우고 보는 …
http://www.unclutter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