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웹 서비스가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5월 1일부터 아마존 웹 서비스의 데이타 전송 비용은 기존에 비해 약 10% 정도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 된다.

We’ve often told you that one of our goals is to drive down costs continuously and to pass those savings on to you. We have been able to reduce our costs for data transfer, so we’re pleased to announce that we’re lowering our pricing for data transfer, effective May 1, 2008.

아마존 웹 서비스의 목표 중 하나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줄여 나가는 것이고 그 혜택을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라 한다. 하드웨어가 발전하고 네트워크 비용은 저렴해지니 가능한 일이다. AWS를 사용하려는 고객들에겐 더 없이 매력적인 조건이다.

문득 지메일(GMail) 서비스가 생각난다. 2004년 혜성처럼 등장해 1기가로 시작한 지메일은 점점 더 용량을 늘려가더니 급기야 2008년 4월 현재 6.6기가에 달하는 용량을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다. 무려 6배나 늘어난 수치다.

AWS의 10% 할인이 계속 된다면 AWS도 4년후에는 지금의 1/6도 채 안되는 가격에 서비스 할 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