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Developer Network(이하 YDN)가 새 옷을 입었다. 특히 기존에 비해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접근하기 쉽도록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그동안 YDN은 블로그 형태로 운영해왔다. 초기화면에는 최소한의 정보만 남긴채 전면 블로그로 운영했는데 이번 개편으로 블로그는 하일라이트만 일부 보여주고 새소식이나 예제, 동영상, 링크등 기타 정보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개편 전후로 주객이 전도된 셈이다.
YDN은 예전부터 오픈API 튜토리얼로는 세상에서 가장 잘 정리한 문서를 제공해왔다. 특히 각 언어별 오픈API 사용법은 언어별 Developer Center를 통해 HOWTO와 예제를 제공했다. 예를 들어 PHP의 경우 PHP Developer Center인 식이다. 예제 파일의 작성자가 PHP의 창시자인 Rasmus Lerdorf인 것을 발견하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다. 창시자가 만든 오픈API 예제 코드라니 멋지지 않은가. 나름대로 열심히 작성한듯 하지만 아무리 읽어 봐도 헷갈리는 아마존 웹 서비스의 문서와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아마존의 경우 기본적으로 모든 요청에 인증이 포함되어 있어 구현이 더 힘들어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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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상콤하게 바뀌었네요. 산뜻 합니다. ㅎㅎ
개발자 네트워크 답지 않게 무척 산뜻하죠?
아유 예뻐라. 이 블로그 뽀뽀해주고 싶네..
아거님 남자의 뽀뽀는 사양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