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튠 스토어(iTunes Store)가 미국내 최대 음악 판매자가 되었다. 언젠가 당연히 될꺼라고 예상했던 바, 그다지 놀라운 소식은 아니지만 그 시기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빠르다는 점이 흥미롭다.
소식이 유출된 경로는 더 흥미롭다. ars가 그제 애플 내부 직원을 통해 액셀 파일 스크린샷이 담겨있는 한통의 메일을 받았다. 여기에는 애플이 1위를 차지한 2008년 1월의 미국내 음악 판매 순위가 담겨있었다. 이 소식이 ars에 등장하자 오늘 애플이 보도자료를 통해 이를 공식 확인했다.
어쨌든 이 소식은 디지탈 다운로드가 오프라인 판매, 월마트를 넘어선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4위에 아마존이 있지만 아마존은 CD를 오프라인으로 배송하는 판매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디지탈 다운로드가 아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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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7th, 2008 at 2:03 pm
Trackback from 랜덤여신의 폐인모드 - 애플, 미국 음악 판매 시장 1위 등극
April 8th, 2008 at 11:21 pm
아마존도 DRM프리의 mp3를 판매하고 있지 않나요?
판매하고는 있지만 아직 미미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