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을 처음 접했을때 내가 잘못 본것인줄 알았다. 소프트웨어를 추가하는게 아니라 제거하는데 비용을 내다니. 두번, 세번 확인했지만 정말이었다.

Fresh Start로 이름 붙은 이 옵션은 그간 소니 바이오를 끊임없이 괴롭혔던 기생충 같은 소프트웨어(Bloatware)를 설치하지 않는 조건으로 50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하드웨어의 높은 완성도에 비해 형편없었던 소프트웨어, 즉 쓰레기를 치우는 조건이다.
분명 소니는 이런 기생충들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벤더들로 부터 50달러의 가치를 지급받아왔을터. 문제가 불거지자 소니는 이 옵션을 삭제해버렸다. 소니 Japan이 깜짝 놀랐다고 한다.
Sony spokesperson who spoke to us that Sony Japan was just as surprised as we about the charge, and quickly asked for it to be removed.
Sony is giving “Fresh Start” a fresh start, losing the $50 fee
시도 자체는 잠깐이었지만 훌륭했다. 돈 받는 것만 빼고 말이다.
기생충 같은 소프트웨어에 대해선 이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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