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블로그의 In a Votex번역되어 올라왔다.(빨리 번역 하시네요 ^^)

이 글을 통해 MySQL 인수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궁금했던 점을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다. 5년전에도 인수 얘기를 꺼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으며 비교적 민감한 질문에도 조나단은 현명하게 답변하고 있다. 박수를.

MySQL 인수에 대한 Sun의 입장은 오히려 Josh Berkus(PostgreSQL 리더)가 가장 정확하게 그리고 현명하게 지적했다.

It’s Sun’s goal to be the #1 data center vendor, not the #1 MySQL vendor or #1 Oracle vendor. So Sun will continue to support PostgreSQL and other DBMSes alongside MySQL. In the world of databases, there is no “one size fits all”.

Sun은 MySQL 벤더가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데이타 센터 벤더를 지향한다는 것. 한 사이즈 옷으로 모두가 입을 수는 없다. 정확한 지적이지만 이로 인해 PostgreSQL 진영이 좀 더 치열해질 것이란 점은 말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코멘트에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We’ve actually had an increase in staff recently so I’d have to do a headcount, but it’s between 10 and 15 development engineers, not including support staff.

Sun에서 PostgreSQL 순수 개발에 관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10~15명 내외라는 점. MySQL의 직원은 400명이 넘으니(지원 스탭을 포함한 수치지만) Sun내에서는 새로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일컫을지도 모르겠다.

에 이 글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