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비님 > Steve Vinoski > Tim Bray를 통해 따라간 Bruce Eckel의 The Mythical 5%.
학생들에게 강의한 내용이라고 하는데 중간에 등장한 80-20 룰에 빗댄 문장이 핵심이다. 세라비님도 같은 문장을 인용했고.
Roughly 80% of programmers don’t read books, don’t go to conferences, don’t continue learning, don’t do anything but what they covered in college. Maybe they’ve gotten a job in a big company where they can do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The other 20% struggle with their profession: they read, try to learn things, listen to podcasts, go to user group meetings and sometimes a conference. 80% of this 20% are not very successful yet; they’re still beginning, still trying. The other 20% of this 20% — that’s about 5% of the whole who are 20x more productive
프로그래머의 80%는 책을 읽지 않고, 컨퍼런스를 가지 않으며, 자기 계발에 게으르다. 나머지 20%는 열심히 하지만 그 중 80%는 계속 공부만 할 뿐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즉, 성공적인 20%의 20%. 그들이 5% 신화를 창조한다. 이들 5%는 다른 이에 비해 20배의 생산성을 발휘한다.
물론 이것이 오랜 연구 결과 끝에 나온 통계는 아니지만 오랜 통찰력으로 결론 내린, 현업에서 별반 다르지 않은 수치일 것이다. 이른바 또 다른 “천재경영론”. 5% 신화를 이루기 위해 달려가고자 하는 이들이 한번쯤 읽어볼 만한 글로 추천한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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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th, 2008 at 1:34 am
저는 20%중에 80%에 속할 것 같군요.
어제 휴일인데도..마소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아마도 저 20%에 들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신 거겠죠?? 저도 5%에 들기 위해 열심히 뛰어야 할 것 같네요..ㅎㅎ
저도 왠지 20% 중 80%인듯한;;
아아… 근데.. 20%에 20%면 4% 아닌가요;;
네, 4%가 맞는데 어림잡아 5% 정도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4%라고 얘기하는 것보다 5%라고 얘기하는게 더 안정감 있어 보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