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플의 신제품이 대거 발표되었다. 새로운 아이맥, 더욱 편리해진 iLife ‘08, 스프레드쉬트 프로그램 Numbers가 추가된 iWork ‘08.
특히 iLife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윈도우에 오피스가 있다면 맥에는 iLife가 있다고 할 만큼 플랫폼을 대표하는 킬러 애플리케이션이자 개인적으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이다. 그 중 에서도 iPhoto와 iMovie를 즐겨 사용하는데 ‘07 버전은 최신 사양의 맥북에서도 느린 감이 있다. ‘08 버전에서는 기능이 개선된 만큼 성능 최적화도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으례히 그렇듯 바램으로만 그칠 가능성이 크다.
iPhoto의 퀵뷰와 이벤트로 정렬하는 기능은 무척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 하다. 동영상을 라이브러리로 관리하는 iMovie의 새로운 기능도 돋보인다. 용량 문제는 어떤식으로 해결했을지 궁금하다. 아무래도 하드디스크를 업그레이드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보다 상세한 기능은 동영상 투어가 도움이 될 것이다. 재미있게도 GarageBand를 소개할때는 직접 기타 연주를 선보이기도 한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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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8th, 2007 at 12:23 pm
용량은 하드를 더 사랍니다 ㅎㅎ;;;
다만, 그래서 그런지 닷맥 용량도 이제 10G로 뛰었더군요. ^^
성능은 뭐..언제나 그렇듯이 맥 프로에 최적화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맥북에서 쓰기엔 iLife는 너무 느려요 T.T
윈도우즈에 오피스가 있다면 맥에는 iWork 가 있는게 아닌감?
아… 제주가 그립다. :)
역시 느리다는게 공통된 의견이군요. 더욱 문제는 “최신사양”에서 조차 느리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