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5월 17일에서 20일까지 미국 포틀랜드주 오레곤에서는 RailsConf 2007이 열렸습니다. 이 컨퍼런스는 RubyOnRails라는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컨퍼런스로써 기술 컨퍼런스로는 보기 드물게 언어가 아닌 프레임워크 자체에 대한 컨퍼런스입니다. 이제 겨우 두번째 행사지만 참가자가 1,600여명에 달할 정도로 RubyOnRails의 높은 위상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웹2.0 컨퍼런스등 다른 트렌드성 컨퍼런스와 달리 우리나라에서 이런 기술 행사의 인기가 높지 않은것에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특히 지난 웹2.0 엑스포때 각 기업에서 수십여명이 참가해 경쟁적으로 블로깅 했던 것에 비하면 현재 웹 기술 중 가장 인기있는 기술의 컨퍼런스인 RailsConf의 국내 인지도는 초라할 정도입니다. 우리가 기술 자체를 중요시 여기지 않고 지나치게 트렌드만 쫓고 있는게 아닌지 반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Daum DNA와 오픈마루에 컨퍼런스 후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RubyOnRails의 창시자이자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해커 DHH입니다. 이 친구 저랑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잘생긴 것도 그렇고, 섹시한 것도 그렇고.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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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플은 어디다 달아야 하나요? 여기가 달면 되나요? :P
- 저도 RailsConf에 대한 글이 안올라오는게 참 아쉬웠는데요.
웹2.0 Expo라면 전사적으로(?) 지식을 공유할 수 있으니, 회사에 참가를 설득하고, ‘허락’받는게 상대적으로 쉬웠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1. Rails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기업들도 적고 (= 많은 비용을 들여 보내줘도, 회사에 곧바로 쓸 수 있는 지식은 아니며),
2. 개발직군에 한정되는 이야기이며 (=& 팀장급보다는 실무진이 가야하며),
3. 해외 컨퍼런스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참가하기 힘들었던게 아닌가 합니다.
저는 위 3가지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임원들의 생각은 저렇지 않을까 해요.
안타깝습니다. Daum, Openmaru에서 올라온 후기를 보면, 생각보다 구미를 당기는 내용이 훨씬 많던데 말이예요.
PS : 그리고 아무리 사진을 봐도 어디가 닮았는지 모르겠어요. (–
likejazz님 최근에 성형수술 하셨나봐요? ㅋㅋ
악플러들이 왜 이렇게 많습니까. 훠이훠이~
비교 인증 샷 요청합니다!
비교 인증샷 한표!!
예전 글에서도 느꼈지만 likejazz 님 유머 감각이 일품인듯 ㅎㅎ
똑같은데 인증샷이 왜 필요합니까. 아니, 1년을 거슬러 올라 저런 글은 또 어떻게 찾아내시구. ㄷㄷㄷ
머릿속이 똑같다고 할 수도 없고, 관상이 똑같다고 할 수도 없고.
음… ^^; 눈 두 개씩 갯수가 똑같고, .. 콧구멍 두 개씩 갯수가 똑같고…
아무리 DHH의 사진을 봐도 likejazz님 섹쉬한 모습을 떠올릴 수가 없어요. 눈이 나빠졌나? 안경도수를 높여야되나?
구글을 뒤져봐도…
http://www.flickr.com/photos/ doubletrack/275918484/
이런 사진만 …
뭐 그렇다는 얘기죠.
잘 읽었습니다. ㅎㅎ
저도 비교 인증샷 한표 추가합니다… !!
우흣.. -_-;
전… 강동원과 비교를 많이 당하더라구요..
괜스레 기분 나빠욧!! -_- 어찌 강동원같은 녀석과 비교를… ( -_-);
-_-
일단 비교 인증샷 부탁드리구요…ㅎㅎ
더 섹시한 해커가 있을지도 모르지요!
와..
같은 남자가 봐도..
매끈하니 섹쉬하게 생겼군요 -ㅁ-;;;
늘 글 잘읽고 있습니다.
이번 글 읽어 보니 제 자신도 그런게 아닌가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블로깅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likejazz 님의 사진도요 ㅎㅎ
흐음… 제가 맨날 뵙습니다만.. 인증샷 올리시려면 대략 창작활동 빡시게 함 하셔야게씀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