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지 3개월이 지났다. 5년동안 60억 달러의 개발비가 투자된 작품이지만 비스타는 아직까지 시장에서 이렇다할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에선 여전히 비스타에 대한 비판 일색의 글이 나돈다. 그리고 블로거들은 비판 글을 열심히 옮겨 싣는다.

일반적으로 비스타를 비판 하는 부류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비스타를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경우.
둘째, 비스타가 원할하게 돌아갈만큼 충분한 PC사양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

한번도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한 이들이 비판에 동참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내가 비스타를 사용해보기로 마음먹은 이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비스타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새 PC를 마련한 일이다. 이른바 새 술은 새 부대에.

The Brand New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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