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지 3개월이 지났다. 5년동안 60억 달러의 개발비가 투자된 작품이지만 비스타는 아직까지 시장에서 이렇다할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에선 여전히 비스타에 대한 비판 일색의 글이 나돈다. 그리고 블로거들은 비판 글을 열심히 옮겨 싣는다.
일반적으로 비스타를 비판 하는 부류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비스타를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경우.
둘째, 비스타가 원할하게 돌아갈만큼 충분한 PC사양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
한번도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한 이들이 비판에 동참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내가 비스타를 사용해보기로 마음먹은 이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비스타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새 PC를 마련한 일이다. 이른바 새 술은 새 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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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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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1st, 2008 at 9:17 pm
앗, 뭔가 기대를 하고 사진 밑으로 스크롤 바를 내렸는데 다음 회를 기대해야겠네요. 이거 제 컴의 해상도가 낮으니 한눈에 안들어 오네요^^;;
너무 감질맛 나게 적었나요? 2회도 빨리 적어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10회정도까지 쭈욱 적어볼려구요 ^^
다음 편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겠습니다.
비스타 평가판 잘 쓰고 있습니다. 맥OSX을 베꼈다고는 하지만 MS스럽게 잘 소화해낸 것 같더군요.
이곳저곳 보이는 UI의 디테일은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좋은 컴 사셨으니 MMORPG, FPS 잘 돌아가겠네요. ㅎㅎ
전 제발 비스타 써보고 싶은데 학교에서 언제쯤에나 배포해줄런지…ㅠㅠ
Core 2 Duo 보다 먼저나온 Core Duo 정도만 돼도 쓸만합니다. ^^
OS 자체는 XP에 비해서 참 편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어플리케이션들의 호환성이 문제죠.
오우~ 케이스가 멋진데요..^^
너무나 기다리던 정보입니다. 제가 노트북을 새로 구입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렇게 말씀드려도 부담같은것은 안가지시겠죠? ^^;)
엄청 부담스러워서 다음회 진행에 차질이 많습니다. ^^
‘새 부대’ 사양이 궁금하네요. ^^
두가지 부류에 아주 공감을 표합니다. 요즘 Core2Duo CPU 하나 15만원 합니다. 2GB 램 구축하는데 이제 10만원도 들지 않습니다. 5년 전, XP가 나왔을 때 P3, 512MB 사는 비용과 비슷해졌죠.
비스타가 무겁다고 투정부리시는 분들은 5년 전, XP가 처음 나왔을 때도 비슷한 이유로 비판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난데없이 비스타가 하드를 40기가나 사용한다고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계신 것을 보면 참 MS가 욕 많이 먹구나라고 느낍니다 ^^; 저도 기대~
마이크로닉스의 ML-10이군요~ 멋진 케이스죠…
내부도 깔끔하고… 가장 괜찮은 케이스중의 하나가…
ML-10 맞습니다. 비싼편이지만 매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