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소개한 롱테일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롱테일, 특히 ‘Mass Niche 시장의 등장’이란 부제답게 거대한 틈새시장 발굴에 주목했는데 그 중에서도 국내사례 분석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국내 롱테일의 대표 사례로 의류시장의 변화에 주목한 점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의류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입어보고 선택한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는데 이를 깨트린 과감한 분석이었습니다.
정상적인 진행이 힘들 정도로 강의 중간에도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만큼 롱테일에 거는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이 크다는 반증인듯 합니다. 저 역시도 롱테일 사례, 특히 크리스 앤더슨이 분석한 미국적인 통계보다 한국적 현상이 반영된 국내 사례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강연회에서 다양한 국내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무척 유익했습니다.
비행기 시간때문에 미처 인사 드리지 못하고 먼저 나오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길 바라며 좋은 세미나에 초대해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롱테일 현상을 발굴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나가시길 기대합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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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김민섭의 블로그 : high.kr - 롱테일 강연회를 다녀와서
April 30th, 2007 at 8:56 pm
Trackback from Innomove Group - 첫 자체 강연회를 마치고
May 2nd, 2007 at 5:26 pm
요즘에는 고등학교 생활덕분에 이리저리 치이죠 T.T
맨앞에 있는 제 뒤통수가 보여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ㅎ
사실 뭐 강연내용 자체는 대부분 책에 소개된것이라
한번 정리받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좀더 참석자들간에
토론과 의견교류가 많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ㅎ
시간이 없었다면 온라인으로 후기를 작성 할 공간을
마련해두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