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도비는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포기했다. 하지만 CTO Kevin Lynch 는 아이폰 개발 기능은 CS5 에 추가되는 250 개의 여러가지 신기능 중 단지 하나일뿐이라고 한다.
실제로 어도비는 CS5 를 출시하면서 대대적인 플랫폼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 한다. 이번에 함께 업그레이드 되는 제품만 수십종에 달한다.
플래시 CS5의 변화도 눈에 띈다. Social 기능과 Cloud 기능이 새로이 추가됐다. Team Collaboration, 즉 Creative Suite 툴 내에서 협업 기능을 강화했고 Omniture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툴내에서 지원한다. Omniture 는 웹 분석 및 온라인 비지니스 최적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어도비의 클라우드 서비스다.
아이폰의 거부로 빛을 바랬지만 멀티스크린 지원 기능도 주목할만하다. 아이폰을 제외한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플래시 단일 플랫폼으로 개발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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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가능케할 플래시 플레이어 10.1 의 출시가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이미 데모등을 통해 기대감을 높인바 그에 걸맞는 수준으로 조만간 등장하리라 기대한다.
플래시를 포함한 어도비 CS5 신제품 발표회는 한국에서도 진행된다. 시간이 되는 분들은 한 번쯤 들러도 좋겠다.
- 2010년 5월 25일(화) 9:30 ~ 17:30
- 서울 양재동 aT센터(제1, 2전시장)
* 이 글은 Adobe RIA 후원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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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4th, 2010 at 5:07 pm
오호.. 흥미로운 발표회..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