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요청한지 2개월만에 EMI가 DRM-Free로 화답했다.1 256kbps AAC에 곡당 $1.29.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DRM-Free라는 것 만으로도 구매해야할 이유는 충분하다.
모두가 DRM으로 꽁꽁 묶고 있을때 메이저 음반 업계 최초의 DRM-Free 선언은 그 의미가 크다. 과연 EMI는 현명한 판단을 한 것일까,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일까. 나는 매우 똑똑한 판단을 했다는 쪽에 한표를 던진다.
잡스가 요청한지 2개월만에 EMI가 DRM-Free로 화답했다.1 256kbps AAC에 곡당 $1.29.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DRM-Free라는 것 만으로도 구매해야할 이유는 충분하다.
모두가 DRM으로 꽁꽁 묶고 있을때 메이저 음반 업계 최초의 DRM-Free 선언은 그 의미가 크다. 과연 EMI는 현명한 판단을 한 것일까,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일까. 나는 매우 똑똑한 판단을 했다는 쪽에 한표를 던진다.
4 comments
Trackback from Entertainment Technology - DRM 프리 음악... 훌륭하지만 얍삽한 스티브 잡스
April 3rd, 2007 at 7:13 am
Trackback from {가즈랑집} - 벅스에서 음악을 다운로드 받으면서..
April 6th, 2007 at 4:26 pm
전 잘 모르겠더군요.. 물론 없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장사가 될지 어떨지.. 한달에 서너장 이상 음반을 구입하고 그걸 ripping해서 ipod으로 듣는 사람입니다만, 앞으로 음반대신에 mp3를 돈내고 사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가끔 우연히 mp3를 먼저 구하는 음반들은 CD를 안사는걸 봐도..)
CD를 직접 구매해 mp3로 리핑해서 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 mp3를 바로 구매하는 것이 원하는 음악을 구하는 가장 빠르고 편한 길인 만큼 그 유혹을 떨쳐내기가 쉽지 않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