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요청한지 2개월만에 EMI가 DRM-Free로 화답했다.1 256kbps AAC에 곡당 $1.29.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DRM-Free라는 것 만으로도 구매해야할 이유는 충분하다.

모두가 DRM으로 꽁꽁 묶고 있을때 메이저 음반 업계 최초의 DRM-Free 선언은 그 의미가 크다. 과연 EMI는 현명한 판단을 한 것일까,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일까. 나는 매우 똑똑한 판단을 했다는 쪽에 한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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