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 썬에서 연락이 왔다. 조나단이 내 블로그의 글을 보고 한국 썬 마켓팅 담당자에게 번역을 부탁했다는 것이다. 단, 2줄의 글이지만 그는 내 글 뿐만 아니라 코멘트, 링크 걸린 글까지 함께 번역을 부탁했다고 한다. 변방에 위치한 이 곳에 한글로 쓰여진 블로그의 글까지 찾아내 굳이 한국 지사에 부탁하면서까지 그 의견을 듣고자 한 것은 그가 블로그를 대하는 자세가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EO들은 대체로 큰 위험이 따르는 일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스카이 다이빙, 암벽 점핑, 모터사이클 레이싱, 그리고 블로깅.

CEO와 블로그 - GatorLog at 6 A.M.

CEO들은 위험이 따르는 일은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블로그도 그 중 하나인데 참고로 그는 포춘(Fortune) 선정 100대 기업 CEO 중 블로그를 쓰는 유일한 CEO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