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TED Prize Winner 는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다.
TED 상 수상자는 한 가지 소원을 말할 수 있다. 이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매년 후원사와 참가 회원들은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그렇다면 제이미는 어떤 소원을 말했을까.
I wish for your help to create a strong, sustainable movement to educate every child about food, inspire families to cook again and empower people everywhere to fight obesity.
제 소원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강력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펴는것 그래서 모든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해 교육하고 가족들이 다시 요리를 하게 하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비만과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
- Jamie Oliver’s Wish
그저 제이미의 유명세 때문에 TED 상을 받았겠거니 하는 의심은, 그의 발표 영상을 보는 순간 사라진다. 제이미가 저 소원을 말한 후 참가자 전원은 기립 박수를 친다. 기립 박수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 감동적인 연설이었다.
이제 음식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맛집에 관심 많고 제주 맛집 별점 블로그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강하고 자극적인 맛을 찾기 보단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을 맛집을 발굴하고 이에 더 후한 별점을 부여할 생각이다.
더 이상 인류의 건강이 망가져서는 안된다.



10 comments
Trackback from ironyjk’s me2DAY - iron의 생각...
March 13th, 2010 at 10:55 pm
Trackback from sumanpark’s me2DAY - 만박의 생각...
March 14th, 2010 at 4:24 am
Trackback from culebra’s me2DAY - culebra의 생각...
March 14th, 2010 at 4:44 am
Trackback from ra4four2’s me2DAY - 빗살의 생각...
March 15th, 2010 at 9:48 am
감동적이네요. 말에 확신과 신념이 느껴집니다.
우유도 설탕을 넣는다는 부분에서 충격먹었네요.
잘보고 가요~
파는 음식의 대다수가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죠.
요즘엔 패스트푸드에 패밀리 레스토랑에 도넛같은 쓰레기 음식들이 맛을 떠나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어요.
이걸 먹어야 멋져보이고 유행을 선도해가는 것처럼 느껴지고.
음식은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것인데 몸을 망쳐가며 유행을 따르다가 건강을 잃고 후회할 겁니다.
모두가 요리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절대 공감합니다.
딸기없는 딸기우유 만들기..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1833089
이 시대의 슈퍼맨같은(인류를 구하는) 분이네요. 정말 감동적인 연설이었어요.
감동적인 연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해 주는 연설이네요.
멋지네요. 그동안 어떻게 먹었나 잠시 생각했네요 ㅎ
음식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연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