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는 재미있는 서비스다. 더블트랙 스타일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던 박수만 사단의 야심작 미투데이는 Me2 Revolution의 철학에 근거하고 있다. Me2 Revolution이란 그간 수동적이었던 사용자들이 블로그와 같은 도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강력한 유통 경제를 창출하는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뜻하며 리차드 에델만이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다.

미투데이는 이 새로운 유통 경제를 “미투~”를 통해 책임지는 서비스다. 또한 미투데이는 앞서 강조한 바 있는 철학에 충실한 서비스다. 어떠한 군더더기도 없으며 깔끔하며 그리고 쉽다. 그간 박수만 사단의 노란책-파란책-초록책으로 이어지는 웹 표준책에 감동 받았던 분들이라면 그가 책에서 누누히 강조하던 말들을 서비스를 통해 직접 실천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동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