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된다. 그 중에는 메일만 보내도 즉각 응답이 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메일은 확인하지도 않고 메신저를 보내도 반응이 없고 전화도 여러차례 해야 겨우 연결 되는 사람도 있다.
피드백이 느린 사람과 일할수록 업무 진행은 더디다. 그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업무 처리는 지연된다. 본인이 열심히 끝냈다 한들 피드백이 느려 업무가 진행되지 않는 것만큼 답답한 일도 없다.

사진: How Business Communication Icebreakers Work
전화는 피드백을 가장 빠르게 받을 수 있는 통신 수단이다. 그렇다고 연락이 안되는 사람에게 무작정 전화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전화를 잘 안받는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것은 더더욱 연락을 피하게 하는 부작용을 부른다. 업무를 전화로 처리하는 습관은 본인에게나 타인에게나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정보통신 분야 같은 커뮤니케이션 수준이 매우 높은 분야에는 전화 외에도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다양하다. 메일, 메신저, 위키 그리고 블로그 심지어 SNS도 업무에 이용 가능하다.
항상 컴퓨터 앞에 있을 수 없다면 스마트폰을 적극 활용하자. 스마트폰은 게임이나 하라는 기계가 아니다. 연락이 오면 즉각 수신하여 빠르게 피드백 하고 커뮤니케이션 하자. 빠른 피드백은 일 잘하는 동료의 첫번째 조건이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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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6th, 2010 at 11:24 am
Pingback from 2010-02-18 moeworld의 트위터 – moeworld.kr the 2nd
February 18th, 2010 at 11:33 pm
SNS는 좀 무섭네요. “님 화장실에서 트윗질 그만하고 와서 버그 픽스 하삼” 이러면..후덜덜
전 예전에 일하다가, 상대방이 전화를 안 받아서 직접 그 사람을 찾아가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떠오르네요. 또, 전화는 알았다고 하고 상대방이 언제 처리해 줄지도 모르고요. 거리상 여건만 된다면, 직접 대면하여 이야기하는 것만큼 빨리 피드백을 받는 방법도 없는 것 같아요.
http://www.likejazz.com/macosx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메세지 남길곳이 없어서 코멘트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