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는 A급 인재들로 창업을 하면 계속 A급 인재들이 고용되지만 B급 직원을 고용하면 계속 B급을 뽑게 돼 머잖아 회사는 B, C급 직원들로 가득 차게 된다고 말했다.
『iCon 스티브 잡스』 p.79
가이 가와사키가 비디오에서 언급한 “인재론”은 원래 스티브 잡스가 했던 말이다. 스티브 잡스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면을 낱낱히 파헤친 iCon 책을 보면 스티브 잡스는 팀원을 구할때 A급 인재론을 펼쳤다고 한다.
버스가 잘 가기 위해서는 버스의 성능이 얼마나 좋으냐도 중요하겠지만, 버스 운전대를 누가 잡고 있느냐가 더 중요할 것이다. 언제나 속도보다 중요한 건 방향이고, 방향을 결정하는 건 사람이다. 방향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들이 우리 회사에 있다면 초기에 설정했던 방향이 틀렸더라도 바로잡아 줄 것이라고 믿는다.
인재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회사 - Memories Reloaded
중요한 것은 인재를 보는 눈이요, 인재를 과감히 택할줄 아는 결단력이다. 올바른 결정은 올바른 방향설정으로 보답할 것이다.




10 comments
Trackback from 오 픈 마 루 스 튜 디 오 - 오픈마루 소개(2) : 삼고초려를 넘어서
February 5th, 2007 at 6:07 pm
Trackback from Memories Reloaded - 인재들에게 언제나 열려있는 회사
February 6th, 2007 at 10:23 pm
Trackback from 서광열의 소프트웨어 이야기 - A급 인재 어떻게 잡을 것인가?
February 7th, 2007 at 3:14 am
A급인재를 받아서 B급인재로 키우고, C급인재로 만들어 내보내는 경우가 저희 주위에는 너무 많이 보이는 듯합니다.
조직내 존재하는 관료주의, 조직간에 존재하는 벽, 조직원간의 화합하지 못하는 분위기…
이러한 것들을 제거할 수 있는 눈을 가진 리더가 곧 올바른 리거라고 생각합니다. ^^
네 좋은 말씀입니다. 저 또한 조직간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리더의 자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위 인재론에 관한 문구도 최근 CEO 경영론을 공부중에 발견한 구절입니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 인상깊은 말이네요 ^^
A급 인재들로 가득찬 회사를 알아봐야겠습니다~
A급을 향하여 고고싱~ ;;;
루미넌스// A급 인재께서 왜 이러시나 -.-
본인이 A급이 아니면 어쩌면 자기 밑으로 영원히 A급을 뽑을 수 없다는 슬픈 이야기군요. 노력한다 하더라도 누구나 A급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Jim Collins의 Good to Great가 생각나네요. 위대한 회사가 되려면 위대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우고 그들이 갈 방향을 결정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