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바이지만 SKT는 iPhone의 국내 발매 가능성을 일축했다.

하 전무는 “아이폰에는 3G 서비스가 첨가되어 있지 않으며, 가격도 한대당 500∼600달러 수준으로 한국에 들어올 때 고기능을 추가하면 상당한 가격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하 전무는 “이는 기존 출시됐던 스마트폰 가격에 비하면 200달러나 더 비싼 것으로, 현재 SK텔레콤이 아이폰 도입이나 소싱에 대해 논의하긴 이르다”고 덧붙였다.

그 “고기능”이라는게 멜론, 네이트, 벨소리 기능 제한을 얘기하는 것이라면 사용자가 원치도 않는 기능을 추가하고 가격을 올려받고, 또 그 높아진 가격으로 인해 출시를 못한다는 말이다. 이는 어불성설이다.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궁색한 변명에 실망감만 더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