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주 여행의 화두는 단연 올레다.
제주 올레 1~8 코스를, 트위터 @hadesragon 님이 직접 아이폰 Trip Journal로 트랙킹해 Daum 지도에 올렸다. Daum 지도에 올리는 서비스는 KML/KMZ + Daum 지도를, URL 단축 서비스는 durl.kr 을 이용했다.
아쉽게도 4 코스는 프로그램 오류로 추출하지 못했다고. 중간에 잘못든 길도 몇 군데 보이는게 재밌다. 사람이 직접 다닌 매력이 아닐까 싶다. 9 코스 이후에도 걷는 대로 계속 올릴 예정이다.
추가(2010/04): 1 ~ 15 코스까지 업데이트 했습니다.
예전에도 지도 서비스가 있었고 GPS 장비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2009년은 지도와 GPS 혁신의 원년이라 생각한다.
2009년 상반기, 로드뷰/스트리트뷰가 추가된 새로운 Daum 지도 서비스 런칭과,
2009년 하반기, 아이폰의 등장은 GPS 기기의 혁신을 가져왔다.
이제 2010년부터 GPS 위치 기반 서비스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리라 예상한다. 이미 구글 맵은 KML을 자체 지원하고 해외에선 EveryTrail 같은 GPS 여행 커뮤니티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국내에도 올해부터는 이 같은 서비스에 포털에서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단순 GPS 트랙킹 뿐만 아니라 Foursquare 와 같은 흥미로운 커뮤니티등 앞으로 이 같은 위치 기반 서비스에 기대가 크다. 2010년 한 해가 기대된다.

끝으로, 재미로 보는 애 아빠의 올레 7 코스. 애기가 하도 칭얼대는 바람에 1 키로도 채 못간채 돌아와야 했다는 슬픈 전설이.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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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7th, 2010 at 1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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