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아이폰을 사용한다. 대중교통을 기다리거나 은행, 병원등에서 차례를 기다릴때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할 시간에 아이폰을 사용한다. 심지어 여자 친구가 약속 시간에 늦어도 기분 나쁘지 않다.

참고: iPhone이 Creativity에 도움될 것 같지 않다, http://twitter.com/YourPavane/status/6828383176

아이폰이 생긴 이후로 여유가 사라졌다.

보통 때라면 조용히 명상하거나 사색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짜투리 시간이 생기면 아이폰을 만지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멍하게 생각에 빠지는 것이 Creativity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굳이 학계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 어릴적 모습을 돌이켜보면 사색하던 시간이 창의력에 큰 도움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아이폰은 여유를 앗아갔다. 잠시도 다른 생각 할 틈을 주지 않는다. 수시로 울려대는 푸쉬 알람은 언제나 급박한 현실에 놓여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다.

아이폰이 창의력에 도움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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