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태국 4개국가에서 OLPC 노트북을 각 100만대씩 주문한다고 한다. 이제 겨우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상태지만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일반사용자들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찍이 니그로폰테는 100달러 노트북을 일반사용자들에게도 225달러수준에 팔고싶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 또한 그 이익으로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100달러보다 더 싼 가격에 공급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 다만, 이 방법이 공정거래법에 저촉되는지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중이라고 한다.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를 돕는다는 좋은 취지, 니콜라스 니그로폰테의 명성과 인지도, MIT 연구진들로 구성된 우수한 인력,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레드햇등 거대 IT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의지까지. OLPC 는 21세기가 원하는 가장 완벽한 프로젝트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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