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Sang-K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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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하트(Dick Hardt) 스타일



OSCON 2005 에서 펼친 그 유명한 딕 하트(Dick Hardt)의 프리젠테이션을 보다 올초 오라일리의 이머징 테크놀로지(ETech 2006)에서 발표가 눈에 띄었다. 간결하면서 관객을 몰입시키는 한템포 빠른 진행은 여전히 매력만점, 역시 재미있다.

"Lessig Method"를 가장 훌륭히 계승했다고 칭송받는 딕 하트 스타일은 이미 Presentation Zen 에서도 극찬한 바 있고 레식 또한 감탄한 바 있다.

"Dick Hardt is brilliant. Watch (and copy) the style. Learn tons from the substance." - Lawrence Lessig

핵심주제어, 한 문장씩, 그림 하나를 별도의 슬라이드로 분리하여 간결하게 설명하는 레식의 모습은 프리젠테이션이라면 항상 복잡한 정보를 그 조그만 화면속에 꾹꾹 눌러넣기위해 노력하던 많은 이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레식 스타일은 free culture 강연 플래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지난번 소개한 제주 포럼 동영상에서도 엿볼 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 먼저 레식의 프리젠테이션을 본 후 딕 하트의 프리젠테이션을 다시한번 감상해보자. Identity 에 전혀 관심 없어도 그의 매력적인 모습에 반해 반복해서 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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