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 개발자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업계의 파이오니어들을 모시고 기술적인 주제로 얘기를 나누는 테크토크(Tech Talk)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일곱번째 시간으로 파이썬, FreeBSD 커미터로 활동하고 있는 perky님을 모시고 "Python in Internet Business" 라는 주제로 함께했는데요, 아시아 유일의 파이썬 커미터로써 파이썬에 갖는 관심과 애정을 엿볼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늦은저녁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발표자료는 perky님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코멘트
우와~ 너무 부러워요~!
perky님은 예전에 kldp 모임에서 뵌 적이 있는데... 재미있었겠어요.
오, 저분이 그 유명하신 perky 님이셨군요. :)
파이썬은 저도 얼마 전부터 써보고 있는데 정말 편리합니다. 작년에 데이터구조 과목에서 했던 마지막 프로젝트의 알고리즘 설계(무려 pattern recognition)도 파이썬으로 prototype을 만들어 최종본을 java로 바꾸는 과정을 통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지요.
파이선의 언어적 측면보다 구글의 파이선 활용 능력이 더욱 놀라웠습니다.
같은 언어를 이렇게 다르게 사용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구글에서 왜 귀도를 데려갔나를 알 수 있겠더군요.
글고 perky님은 훈련소에서 만났었더랬죠. ^^;
멋집니다,,
예절소년님을 여기서 뵈다니 상당히 반갑군요.
가려고 했는데 미친듯이 일(?) 하고 나니 시간이 훌쩍 넘어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