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웹2.0 컨퍼런스 MIX 06 에 등장한 팀 오라일리(Tim O'reilly) , 빌 게이츠와 대담을 가졌다. 2005년 최고의 키워드, 웹2.0의 주창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장과 어떤 얘기를 나누었을까.
민감한 사안은 피해가서 무미건조했다고 하는데 두 사람이 만나 다정하게 얘기를 나눈것 자체만으로도 무척 흥미롭다. 발머가 래리 엘리슨을 비난하고, 스콧 맥닐리가 빌 게이츠를 비꼬며 씁쓸한 미소를 자아내던때가 불과 얼마전이었는데.
아울러 Ruby on Rails 에 대적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jax 프레임웍, "Atlas" 가 세상에 그 모습을 공식적으로 드러냈다. 잠깐 둘러본 느낌은 감동 그 자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력은 여전하다. 앞으로 prototype 기반의 프레임웍과 좋은 경쟁이 될듯.


코멘트
web 2.0의 바람이 불어와도 버틸 수 있는 몇 안되는 기업가운데 하나가 바로 MS가 아닌가 합니다.. 빌 게이츠가 아직 MS에 있는 한 이 거대한 공룡같은 기업은 빌 게이츠의 뜻대로 변화를 할 것이고 빌 게이츠는 아직도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을 잃지 않고 있으니까요..
prototype과 좋은 경쟁이 될까요? 클라이언트 사이드도 ASP.NET과 비슷하게 프로그래밍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였습니다. ASP.NET에 Ajax 커스텀 컨트롤 같은것도 가능할꺼 같기도 하고 (설렁설렁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