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은 제시 제임스 개럿에 의해 Ajax 라는 단어가 탄생한지 정확히 1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혹자는 Ajax 가 단순히 여러기술을 한데 묶은 마켓팅용어일 뿐이라 평가절하하지만 Ajax 가 웹에 끼친 영향은 실로 엄청났음을 아무도 부정할 순 없다.
Ajaxian 의 발표에 따르면,
- 테크노라티 통계에 따르면 Ajax 를 언급하는 블로그의 수가 지난해보다 10배가량 증가한 하루 800건에 이르고,
- 부분 챕터가 아닌 Ajax 라는 제목을 달고 출판된 책의 수가 17권에 달하며,
- Ajax 와 관련된 프레임웍이 90개가 넘는다.
Ajax 열풍은 올해도 지속될것이다. 올해에는 IE 7, Firefox 2.0 이 등장하여 더욱 흥미진진한 클라이언트 혁명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코멘트
김춘수 "꽃" 이 생각납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국현님 말씀처럼 그냥 신발과 나이키 신발의 차이랄까... 으음...
암튼 Ajax 생일 축하합니다!
요즘 ajax를 동아리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는데, 그 기술 자체는 실로 간단하고 또 특별한 것도 없는 것이지만 ajax라는 용어가 있었기에 그런 기술을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다는 점이 와닿습니다.
국내에 ajax콜 컨퍼런스가 생기나요? 오홋~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