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Sang-K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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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Ajax 개발사례 #2


참고: Daum의 Ajax 개발 사례 - Channy's Blog

차니님의 블로그에 남겨주신 Shrek님의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오픈소스를 적극 활용했고 또 그에 대한 저작권표기를 확실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것이 다음에서 모든걸 다 만든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있다면 이는 저작권 표기를 좀 더 명확히 하지 않은 우리의 실수이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은 우리가 직접 만든것이고 직접 구현한 것입니다. prototype 의 경우 RubyOnRails 의 초기버전에 많은 감동을 받아 이를 플래닛에 적용하기위해 수많은 수정을 거쳤습니다. 지금의 prototype 과 플래닛에 적용된 prototype 을 비교해본다면 얼마나 많은 수정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렇지만 원 저자인 Sam Stephenson 의 이름을 표기하는걸 빼먹지 않았습니다.

포토메모에는 Flickr 에 대한 오마쥬를 표현했습니다. Flickr 는 별도로 스크립트에 대한 저작권을 내세우지 않고 있지만 그들의 기술에 많은 영감을 얻었기에 존경의 뜻을 별도로 상단에 표기했습니다.

// This script is heavily derived from flickr.
// We’d like to express our heartfelt thanx to them.

// Copyright (c) 2005 Daum Communications Corp. Some rights reserved.

카페에는 모든 저작권표기를 All rights 에서 Some rights 로 바꾸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만든 스크립트를 필요한 다른누군가가 써도 좋다는 암묵적인 허락과 같습니다.

비단 클라이언트뿐만 아니라 서버기술에도 수많은 오픈소스의 도움을 받았고 이는 이스터에그의 thanx to 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다음은 오픈소스를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작권표기및 그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가능한한 더욱 확실히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만든 기술을 필요한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개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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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kr 2006년 1월 21일 오후 8시 23분, astraea 작성:

카페 프렌즈의 릴레이랑 오늘하루가 ajax 이용이었군요..
신기해했는데..^^
멋진거 같아요..:)

#kr 2006년 1월 22일 오전 1시 6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감사합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용 ^^

2.kr 2006년 1월 23일 오전 9시 37분, Shrek 작성:

Ajax가 한참 수근 수근 거릴때, 주위분들이 저한테 물어 보실때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저도 잘 모르고 그냥 단순히 던지고 받는 부분만 알고 있는데,
구글의 개인화페이지 어떻게 만드는 거냐고 뜸금 없이 물어 볼때 참으로 난감 했습니다. 그러다 플래닛 2가 오픈하고 서비스 분석하면서 감탄을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Ajax를 공부하고 싶으면 플래닛 가입하고 소스봐라고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Daum 안 들어 가본지 1년 넘어 해지되고, 비밀번호 모르는 사태가 발생했죠.
하지만 그 분들이 다시 Daum를 찾았습니다.
제후배들, 교수님들, 또 후배의 친구의 친구들...
웹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웹기술도 중요하다는걸 알았죠.
Ajax를 물어 볼때 보여줄 수 있는 웹서비스가 제가 만든것 중에 없었으니까요.
또 이렇게 다음은 아주 크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플래닛 소스 열심히 보면서, 여기저기 성장하고 있을 분들은
다시 다음 커뮤니케이션즈를 봐라 볼것이고, 좋은 인재가 되어 다음에 입사하고 싶어 할지 모름니다.

이번에 반영해 주신 사항은 꼭 보상 받으실 꺼에요.
likejazz님과 석찬님 같은 많은 분들이 Daum에 있기에 부럽습니다.

다음은 또 이렇게 한번더 성장할것 같아 걱정도 되지만요...
멋진 웹서비스 늘 감사 드림니다.

#kr 2006년 1월 25일 오전 1시 15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감사합니다. 플래닛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저또한 기쁩니다. 저는 별로 한게 없는데 다른 많은분들의 노력덕분입니다. 더 좋은서비스, 더 나은서비스로 실망시키지 않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적고나니 왠지 상투적인 문구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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