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6 International CES 의 구글 키노트세션은 래리 페이지가 영화배우 로빈윌리엄스와 함께 했다. 페이지의 영향력에 로빈의 엔터테인먼트요소가 무척 잘 어울린다.(그 이전 야후세션은 테리시멜이 과학에 관심많은 톰 크루즈와 함께 등장했다.)
engadget 에서 Live coverage 를 통해 마치 현장에 와있는듯한 상세한 스크립트를 제공하고 있다. 웹2.0 컨퍼런스때도 그랬지만 이렇게 실시간으로 현장의 소식을 전하는것은 블로그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싶다.
실체를 드러낸 구글팩은 명성에 걸맞지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저 여러 유틸리티를 한데묶은것에 불과한것이 아닌가. 구글PC나 구글OS를 기대했던 많은 이들을 실망시켰다.
Steven Levy (Newsweek) suggests that Google Pack helps Microsoft because it's basically a service pack for Windows.
Larry: "Uhhmmmm, yeah! (shrugs) A lot of people use Windows."
Larry: "Uhhmmmm, yeah! (shrugs) A lot of people use Windows."
언제부터 구글이 윈도우 서비스팩을 공급하는 기업이 되었는가.
정작 내 관심을 끈것은 페이지가 니그로폰테의 $100 노트북을 소개할때였다.

"Let me switch gears and talk about a very serious issue. There's about 15 percent of the world on the Internet. If you look at a picture of the Earth from space at night .. wherever you see light there's Internet, and there's people using Google (Africa is dark) I think this is really sad, something to work on ... one of the initiatives is this $100 computer we've been working on with MIT ... I think it's an important thing to get people greater access."
인터넷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지만 고작 전세계인의 15%만이 인터넷을 이용할 뿐이다. 우주에서 한밤중에 지구를 바라보면 아프리카는 온통 암흑이다. $100 노트북은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페이지는 구글이 $100 노트북 연구를 지원하고 있음을 밝혔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수많은 기업의 지원을 마다하던 니그로폰테가 구글을 택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혹 LA타임즈가 보도한 구글PC는 $100 노트북을 두고 말한것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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