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은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기 위함만이 아니다. 필요에 의한 표준이다. 정말로 깔끔한 코드를 유지하고 생산적으로 개발할 수 있게 하기위해 표준을 택하는것이다. 다만, IE 에 길들여진 우리의 관성이 표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다가올뿐이다.
물론 크로스브라우징(Cross-Browsing)이 쉬운것은 아니다. 분명 브라우저에 따른 미묘한 차이가 있고 양쪽을 동일하게 지원하는것은 쉽지않은 일이다.
하지만 RubyOnRails 와 같은 선도적인 프레임웍이 보여주는 View 의 모습을 보라. 크로스브라우징은 분명 가능한 일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일이다. 이미 다양한 방법들이 연구되어있다.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어렵지않게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대세는 Internet Explorer 였다. 하지만 지금의 대세는 표준이다.
자, 대세를 따르라.
나 또한 대세를 따르기 위해 차니님의 도움으로 파워북을 쓰게되었다. 앞으로는 사파리에서도 다음 카페가 전혀 문제없이 보일 수 있도록 수정해나갈것이다. DNS 문제는 이미 리포팅하였고 곧 수정될 것 이다.
물론 앞으로 이롭자(ilovja), 아거님같은 분들께도 많은 가르침을 구할 예정이다 ^^

코멘트
하루빨리 맥을 메인 컴퓨터로 바꾸길 바라겠소. ^^
저도요! 표준보단 사파리가 대세가 되길!
로또 당첨하시기 전에는 이런 날이 오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세상은 오래 살고 볼 일이군요 ^^ 아니, 다음과 애플 신문 기사보다도 재즈님이 파워북을 쓰신다니, 축하 드립니다. 이것 저것 생소하겠지만 단순한 개발용 기계로만 대하지 마시고 情을 붙여 보세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답니다. 제 이메일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최근 들어 블로그계에서 패러다임의 혁명을 일궈내신 블로거들..정말 기쁩니다.
제가 기억하는 분만 해도
멤피스 (소사영사)님 시작해서, (다시 맥으로 복귀하신) 만박님 그리고
a77ila님...그리고 재즈님까지.
그리고 전 ilovja님에게 가르침을 받는 문하생에 불과합니다.
언제 부터 파워북을? ;)
"그리고 전 ilovja님에게 가르침을 받는 문하생에 불과합니다".... 음... 갑자기 쌍코피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관심 갖고 봐주시니 제가 고맙죠. 이상하게도 요즘은 쓰고 싶은 내용이 넘쳐서 주체를 잘 못하겠군요.
역시! 아거님도 인정한 이롭자님의 위키를 매일 둘러보는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
웹은 점점 변해가고 있고 국내 포털들의 움직임도 드디어 하나 둘 씩 바뀌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이 흐름이 올해에는 꾸준한 관심으로 이어져 중소 기업에서도 웹 표준과 접근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흐름이 꾸준히 이어져 국내사이트의 사용성이 한층 더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