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스샷만으로도 우리를 설레게 했던, Bird's eye view 를 제공하는 Windows Live Local 이 드디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미 스샷에서 한번 놀랐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니 항공사진의 정밀함은 기대한것 이상이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습까지 상세히 보일정도다.
live.com 을 소개하며 빌게이츠가 시연했던, 상점의 위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정밀한 지도서비스로 VoIP 인터넷전화를 통해 피자를 주문하는 모습은 막연한 미래의 모습이 아니라 곧 다가올 현실임을 비로소 실감케한다.
최근에 서비스를 개시한 구글의 교통정보서비스 트랜짓과 함께 지도기반서비스 Where 2.0세상은 Web 2.0못지않게 점점 더 치열해져만 간다. 물론 사용자의 입장에선 이런 놀라운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수 있다는 점이 그저 즐겁기만하겠지만.
참고로 기존의 MSN Virtual Earth 는 Windows Live Local 로 자연스레 통합되었다.

코멘트
저도 이 서비스에 매우 감탄했습니다만 한 편으로로 저고도 항공사진으로 커버하기에는 지구는 너무 크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비용이나 효율적인 측면에서 다른 방법론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Microsoft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기대됩니다.
기존의 지도서비스도 미국에 국한되어있는데 항공사진만으로 전세계를 커버하긴 쉽지않을것입니다. 허나 별다른 대안이 없음을 고려해볼때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데이타를 늘리는일이 불가능해보이진 않습니다. 위성지도긴하지만 기존의 테라서버도 무척 훌륭했거든요. http://terraserver.microsof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