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Sang-K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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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goes 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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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스샷만으로도 우리를 설레게 했던, Bird's eye view 를 제공하는 Windows Live Local 이 드디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미 스샷에서 한번 놀랐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니 항공사진의 정밀함은 기대한것 이상이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습까지 상세히 보일정도다.

live.com 을 소개하며 빌게이츠가 시연했던, 상점의 위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정밀한 지도서비스로 VoIP 인터넷전화를 통해 피자를 주문하는 모습은 막연한 미래의 모습이 아니라 곧 다가올 현실임을 비로소 실감케한다.

최근에 서비스를 개시한 구글의 교통정보서비스 트랜짓과 함께 지도기반서비스 Where 2.0세상은 Web 2.0못지않게 점점 더 치열해져만 간다. 물론 사용자의 입장에선 이런 놀라운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수 있다는 점이 그저 즐겁기만하겠지만.

참고로 기존의 MSN Virtual Earth 는 Windows Live Local 로 자연스레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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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kr 2005년 12월 11일 오후 12시 45분, CN 작성:

저도 이 서비스에 매우 감탄했습니다만 한 편으로로 저고도 항공사진으로 커버하기에는 지구는 너무 크지 않느냐 생각이 듭니다.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비용이나 효율적인 측면에서 다른 방법론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Microsoft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기대됩니다.

#kr 2005년 12월 17일 오후 11시 18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기존의 지도서비스도 미국에 국한되어있는데 항공사진만으로 전세계를 커버하긴 쉽지않을것입니다. 허나 별다른 대안이 없음을 고려해볼때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데이타를 늘리는일이 불가능해보이진 않습니다. 위성지도긴하지만 기존의 테라서버도 무척 훌륭했거든요. http://terraserver.micro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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