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Sang-K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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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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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nCityTheMovie.com

만화가 원작이었다는 소문만 들은채 사전정보없이 영화를 보았지만 첫장면부터 이 영화는 폭력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익숙한 감독의 이름이 떠오릅니다.

역시나 게스트 디렉터로 이름을 올린 쿠엔틴 타란티노. 잔악한 폭력앞에는 선과 악의 경계마저 모호해짐을 느끼지만 흑백의 강렬함은 영화내내 잊혀지질 않습니다.

처음과 끝을 장식한 반가운 얼굴 조쉬 하트넷, 자신을 인정한 여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 미키루크의 강한 인상은 영화가 끝난후에도 한동안 자리를 뜰수없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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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kr 2005년 7월 9일 오전 2시 46분, CN 작성:

보느냐 마느냐 그 것이 문제로군요.

그런데 늦은 시간에 포스팅이시군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kr 2005년 7월 9일 오전 3시 0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쿠엔틴 타란티노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강추입니다 ^^ 최근에 킬빌 같은. 이런류를 꺼려하신다면 않보시는편이 나을듯합니다.

2.kr 2005년 7월 9일 오전 9시 9분, ahaman 작성:

킬빌 같은, 폭력적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미키루크의 성공적(?) 변신 때문에 보고싶어지는 영화입니다.

#kr 2005년 7월 10일 오전 3시 53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이사람이 미키루크인지 크레딧이 올라온후에나 알게되었을정도로 미키루크는 성공적인 변신을 했습니다만 분장을 지운다면 성형수술로 망가진 얼굴을 보여주겠지요?

3.kr 2005년 7월 10일 오후 9시 51분, eunduk 작성:

로베르토 로드리게즈 감독입니다.
쿠엔틴 타란티로류라고 하기에는 그의 작품과 재능이 너무 아깝습니다.
데스페라도와 황혼에서새벽까지 패컬티 스파이키드 원스어폰어타임인멕시코 등을 만든
제가 아주 좋아하는 감독중의 하나입니다.
쿠엔틴 타란티노보단 더 매끄럽고 근사하게 연출합니다.
둘이 친해서 포룸에서 서로 한 에피소드씩 연출하기도 하고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는 쿠엔틴 타란티노가 각본을 쓰고 출연까지 했습니다.

4.kr 2005년 7월 10일 오후 9시 53분, eunduk 작성:

그리고 저 그림은 컴퓨터 게임 맥스 패인을 연상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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