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ret to the Koreans' success may not be cash, but the drive and manual skill of their scientists.
출처: 와이어드
출처: 와이어드
황우석교수의 업적은 "한국의 젓가락 문화때문이다"라는 재미있는 주장(와이어드 한글번역) 아울러 논문 있는그대로 보기라는 다소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글과 사이언스에 실린 황우석교수의 논문입니다.(AAAS 유료사용자 등록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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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의 ARA(뉴스그룹이자 텔넷서비스)에서도 말이 많습니다. 성과 자체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기 보다는 황우석교수의 발언(이를테면 '라면') 에 대해 무척 비판적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 열악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젓가락이 전세계의 식도구로 나아가길. ㅎㅎ
그래서 사이엔지 등에서는 '라면황' 이라고 불리곤 하지요. 업적은 높이 평가하지만, 이공계를 바꿀 수 있는 힘과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은 커녕,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시는 것에 있어서는 실망을 금치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프리버즈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황교수에 대한 광풍이 있기에는, 황교수의 발언이 상당한 역할을 한것 같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어쩌고 저쩌고.. 이거 과학자가 할 말이 아닙니다.
업적이 높은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저도 '젓가락 문화'니 하는 말이 나왔을 당시
우리나라와 같은 위계질서, 권위적 문화(대학원생들의 노동력과 지적 착취는 굳이 부연설명이 필요없겠지요...)가 더 큰 몫을 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중요한 건
황교수의 업적은 그 자체만으로 높이 평가할만 하다는 것입니다.
그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모두 조금씩 양보하고 주의하는 것이 어떨까요....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보다 마치 당연시 여기는 발언에 대해 못마땅해하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오네요. 저 또한 그런 소식을 접했을때는 당황스러웠습니다.(언론의 부풀리기를 감안하고서라도) '월화수목금금금'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연구실입니다.
지금이 70년대 국민모두가 새마을운동을 하던시기도 아닐진데 이공계에 대한 희생만을 강요하는 풍토는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