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Sang-K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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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라티(Technorati) 등록블로그는 천만개


2002년 11월에 시작한 블로그 전문 검색엔진 테크노라티(Technorati)의 등록 블로그 수가 지난 주말 천만개를 돌파하였습니다.

테크노라티는 블로그 전문 검색엔진으로 핑을 통해 블로그등록및 업데이트를 알리고 퍼머링크(permalink)를 통해 검색을 제공합니다. 트랙백을 걸지 않더라도 해당 퍼머링크가 포함된 모든 블로그를 검색할 수 있게해주며 태그(tag)기반의 정돈된 분류 서비스 또한 매력만점입니다.

해외에서는 트랙백이상의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으며 플릭커, del.icio.us 와 함께 블로고스피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이 업체의 CEO, David Sifry 는 Sifry's Alerts 라는 블로그를 통해 테크노라티 데이타를 이용한 다양한 통계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트랙백

코멘트

1.kr 2005년 5월 19일 오후 2시 29분, Kiseok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오.. 3개 서비스 모두 공통으로 tag를 사용하네요.
테크노라티의 tag는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건가요?

#kr 2005년 5월 20일 오전 1시 36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본문에 <a rel="tag" href=""> 를 삽입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태그주소를 href 에 걸어두시면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2.kr 2005년 5월 19일 오후 6시 6분, CN 작성:

수정에서도 태그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의견이 많았는데 아직이네요. 빨리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likejazz님 블로그는 카테고리가 없으신 것 같습니다.

3.kr 2005년 5월 19일 오후 8시 50분, conan 작성:

우리나라 업체/툴도 테크노라티를 지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wp에선 '들어오는 링크'로 따로 표시돼서 좋던데 :)

#kr 2005년 5월 20일 오전 1시 43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원래 카테고리가 존재했었는데 다양한 비선형 사고방식을 가능케하는 블로그에서 카테고리는 그다지 효율적인 분류체계는 아닌듯 합니다. 차라리 태그가 더욱 적합한 분류체계에 가깝지요. 하지만 가급적 이곳에서는 "디지탈 문화" 라는 주제로 통일하여 글을 올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가 언급되면 오히려 혼란을 느끼게 되어서요. 다른 주제로 블로깅하고싶으면 차라리 별도의 블로그를 하나 더 개설하는 편이 옳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테크노라티를 국내 툴이 지원하기엔 영어라는 큰 장벽이 있습니다. 한글화되기전엔 국내 서비스가 지원하는건 무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4.kr 2005년 5월 27일 오후 5시 13분, 이지 작성:

사실 테크노라티 한국 런칭 관련해서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블로고스피어 내 대부분의 글들을 포털 블로그가 차지한다는 것을 고려할 때, 솔직히 우려스러운 점이 많아서... 머리를 굴려보아도 그림이 잘 안 나오더군요. 아직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어쨌든 저도 conan처럼 테크노라티 서비스를 우리나라에서도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kr 2005년 5월 28일 오후 6시 51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핑만 보내면 테크노라티를 우리나라에서도 이용할 수 있잖아요. 이미 MT, 워드프레스등에는 그런 기능이 있으니까 태터툴즈에도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하지만 영어가 주 언어인 만큼 다양한 언어가 뒤섞여 비영어권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기보다는 한글만을 위한 독립 사이트가 있었으면 합니다. 조이 아저씨를 잘 꼬드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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