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고딘이 새로운 형태의 디지탈 디바이드(The New Digital Divide)를 정의했습니다. 이제 기술격차는 사라지고 있지만 새로운 툴에 익숙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간에 또 다른 형태의 디지탈 디바이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며 보잉보잉, 슬래시닷을 RSS 를 통해 적극적으로 구독하고 불여우를 사용하며 플릭커(Flickr)에 익숙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간에.
그 중심에는 블로그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디지탈 디바이드가 사람들을 결국 디지탈로 끌어들였듯 새로운 형태의 디지탈 디바이드는 사람들을 빠른속도로 블로그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코멘트
세스 고딘을 들으니 생각난건데, 월트님(blog.naver.com/waltlee)세스 고딘의 신작 All Marketers Are Liars를 공동구매하고 계시더군요.. (뽐뿌중)
재미있는 책일것 같은데 저도 구입하고픈 강한 충동이 드네요 ^^
디지털에 익숙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가 떠오르는군요.
조금 다른 얘기입니다만, 내추럴 휴먼과 코디네이터 휴먼의 구도가 떠오르네요.
내추럴과 코디네이터라는 표현은 애니메이션의 이야기인가요?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디지탈에 익숙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적어도 평등한 대립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디지탈세대에 합류할 것입니다. 인간은 편리함을 찾는 동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