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주장하는 평평한(flat) 세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과 정치적 관점이 한군데로 융합되어 글로벌을 지향할것이다. 지역과 거리의 제약이 없는 웹기반의 공간은 다양한 공동화 현상을 보일것이다. 심지어 언어까지도, 결국 세상은 평평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평평한 세상에서 중국과 인도의 두뇌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이 두 국가가 포함된 BRICs(Brazil, Russia, India, China)를 다음세대의 유망국가로 꼽고 있습니다. 그는 미래학자가 아닌 현실주의자입니다. 오늘날의 세계경제를 이룩한 변화를 알려주며 미국인들에게 현실을 직시하고 경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언어와 시스템의 한계를 들어 그 가능성을 일축하는 글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언어의 장벽은 높은 장벽이며 시스템은 하루아침에 구축되는 것이 아닙니다. 깊이있게 주장을 들여다보기위해, 비선형 사고방식을 절제하기위해 오늘 이 책을 아마존에서 주문하고 자세히 읽어볼 예정입니다. 아마존의 베스트셀러는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니까 말입니다.

코멘트
어디서 들어본 책 제목이다 싶었더니, 얼마전에 이코노미스트의 서평에서 읽었었군요. 이코노미스트의 평은 상당히 신랄했었는데요. 별로 할 얘기도 없는데, 지금까지 했던 얘기들을 반복한다고요. 그의 지금까지의 책들을 몇 권 읽어본 - 과거에 팬이기도 했던 - 사람으로서, 왠지 이해가 되는 서평이었습니다.
새로울것없는 반복되는 주장이기에 책에서 무슨말을 했는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 설마 똑같은얘기를 주구장창 반복하는건 아니겠지요.
뭐, '세계화'지요. ^^; 프리드먼의 책을 보신 적이 별로 없으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의 문장의 힘과 그가 가지는 세계화에 대한 확신 같은 것은 꽤 좋아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프리드먼의 책을 본적이 없으니 꼭 한번 봐야겠어요 ^^
책은 도착했는지요? 재즈님의 독후감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ilovja님의 한마디, 한마디는 언제나 절 긴장시킵니다 ^^